미나리·버섯 얼큰 샤브 육수에 손칼국수와 볶음밥까지 이어지는 9천원 한 냄비 코스
가성비 좋은 한 끼로 배부르게 먹고 싶은 당신, 얼큰한 국물과 쫄깃한 손칼국수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9천원에 고기부터 볶음밥까지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다만 조용하고 여유로운 식사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늘 웨이팅이 길고 홀이 붐비는 편이라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예약도 안 돼 원격 줄서기가 사실상 필수예요.
1층 전체가 주차장인 큰 건물, 계단을 올라 2층 홀에 들어서면 30여 개 테이블이 늘 손님으로 차 있다. 미나리와 버섯이 수북하게 올라간 얼큰한 육수에 소고기를 먼저 익혀 건져 먹고, 쫀득한 손칼국수 사리를 넣어 끓이다, 남은 국물에 밥을 볶아 마무리하는 한 냄비 코스다. 육수는 세 종류 중 고를 수 있고 매운맛도 단계를 정하며, 리필은 셀프다. 아삭한 생김치가 얼큰한 국물과 균형을 잡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미나리·버섯 육수에 고기→손칼국수 사리→볶음밥으로 이어지는 코스가 리뷰마다 반복 호평돼요.
기장에서 유명한 샤브샤브집으로 방송·블로그에 꾸준히 소개되는 지역 대표 맛집이에요.
9천원에 고기부터 볶음밥까지 배부르게 채워지는 가성비 한 상을 원하는 당신에게 맞아요.
테이블 30여 개 규모에도 늘 대기가 있어 조용한 식사를 원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새롭고 실험적인 미식보다는 검증된 얼큰 칼국수 코스라 모험적 미식가에겐 무난할 수 있어요.
예약이 안 되므로 출발하며 테이블링으로 원격 줄서기를 걸어두는 게 좋다. 칼국수 사리는 고기 익힐 때부터 넣어야 국물이 진해지고, 볶음밥은 국물 두 국자 넣어 볶는다. 만두보다 미나리·버섯 추가가 낫다는 팁이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라스트오더는 20:30.
구글 평점 4.0 / 리뷰 1,259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1,302건 · 카페 언급 42건. 울산직영점·기장본점·범어사직영점 직영 3곳 운영. '착한가격업소' 등록. 방송(1박2일·생생정보통) 언급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