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수북한 얼큰 육수에 고기·손칼국수·볶음밥까지, 9천원 한 상
1층 전체가 주차장인 큰 건물, 계단을 올라 2층 홀에 들어서면 30여 개 테이블이 늘 손님으로 차 있다. 미나리와 버섯이 수북하게 올라간 얼큰한 육수에 소고기를 먼저 익혀 건져 먹고, 쫀득한 손칼국수 사리를 넣어 끓이다, 남은 국물에 밥을 볶아 마무리하는 한 냄비 코스다. 육수는 세 종류 중 고를 수 있고 매운맛도 단계를 정하며, 리필은 셀프다. 아삭한 생김치가 얼큰한 국물과 균형을 잡는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가성비 좋은 한 끼로 배부르게 먹고 싶은 당신, 얼큰한 국물과 쫄깃한 손칼국수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9천원에 고기부터 볶음밥까지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조용하고 여유로운 식사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늘 웨이팅이 길고 홀이 붐비는 편이라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예약도 안 돼 원격 줄서기가 사실상 필수예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 · 테이블링 원격 웨이팅 필수
- 대표메뉴
- 미나리·버섯 얼큰 샤브칼국수 (고기+칼국수+볶음밥 코스)
- 요리종류
- 샤브샤브 · 손칼국수 (한식 면류)
- 1인가격
- 약 9,000~11,000원 (가성비형)
- 웨이팅
- 상시 웨이팅 · 테이블링 원격 줄서기 권장 (순환은 빠른 편)
- 예약
- 예약 불가 · 현장/원격 웨이팅
- 영업시간
- 매일 11:20~21:30 (라스트오더 20:30)
- 주차
- 건물 1층 전체 주차장 · 주차요원 상주
예약이 안 되므로 출발하며 테이블링으로 원격 줄서기를 걸어두는 게 좋다. 칼국수 사리는 고기 익힐 때부터 넣어야 국물이 진해지고, 볶음밥은 국물 두 국자 넣어 볶는다. 만두보다 미나리·버섯 추가가 낫다는 팁이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라스트오더는 20:30.
시그니처와 메뉴
미나리·버섯 얼큰 샤브칼국수 (1인 코스) · 약 9,000~11,000원
고기+칼국수 사리+볶음밥까지, 육수 3종·매운맛 단계 선택
칼국수 사리 추가 · -
고기 익힐 때부터 넣어 끓이면 국물이 더 진해짐 (셀프 육수 리필)
볶음밥 마무리 · -
남은 육수에 국물 두 국자 넣어 볶기
미나리·버섯 추가 · -
만두보다 추천 (리뷰 반복 팁)
만두 · -
호불호 있음 — 추가는 미나리·버섯 쪽 선호 후기 다수
- 미나리·버섯 얼큰 샤브칼국수 코스(고기+칼국수 사리+볶음밥) 1인 약 9,000~11,000원
- 쫄깃한 손칼국수 사리 — 고기 익힐 때부터 넣어 끓이면 국물이 더 진해진다
- 남은 얼큰 육수로 볶는 볶음밥 — 국물 두 국자 넣어 마무리
- 미나리+버섯 추가 (만두보다 추천, 리뷰 반복 팁)
- 아삭한 생김치
분위기
넓고 깨끗한 2층 홀, 늘 손님으로 붐비는 활기. 얼큰한 국물이 끓는 소리와 웨이팅 번호를 부르는 분주함. 격식보다 든든하고 편안한 지역 밥집 정서.
공간의 이야기
기장에서 유명한 샤브샤브집으로, 장사가 잘 되면서 건물을 새로 지어 지금의 큰 매장이 됐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예전 옆 부지 시절부터 다녔다는 단골 언급도 있다. 울산직영점·기장본점·범어사직영점 세 곳을 직영으로 운영한다.
이곳만의 매력
미나리·버섯이 수북한 얼큰 육수를 고기→손칼국수→볶음밥 순의 한 냄비 코스로 완성하는 구성. 9천원대에 세 단계를 다 즐기는 가성비가 핵심 차별점.
동네 이야기
기장읍 교리 소재. 기장시장·기장 죽성리(드림성당·해안), 기장 짚불곰장어 골목과 묶어 기장 미식 코스로 동선 구성 가능. 1층 전체 주차장이라 차 이동에 편리.
사진을 남긴다면
미나리·버섯이 수북이 올라간 얼큰 육수 냄비가 끓는 장면 (탑다운). 김이 오르는 손칼국수 사리 클로즈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