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스테어에 앉아 통유리 너머 광안대교를 정면으로 두고 야장 음식을 즐기는 것 — 그 한 장면.
광안대교 오션뷰를 끼고 여럿이 소량씩 골라 먹으며 활기찬 야장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계단에 앉아 다리를 보는 것만으로 값을 하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히 앉아 정갈한 한 상을 즐기고 싶은 편이라면, 여긴 음악이 크고 셀프로 사와 셰어하는 시끌벅적한 곳이라 결이 조금 다를 수 있어요.
붉은 벽돌과 노출 철골이 그대로 드러난 건물이, 전면의 거대한 유리 파사드로 광안대교와 바다를 실내 깊숙이 끌어들인다. 바다를 향해 열린 그랜드 스테어에 앉으면 광안대교가 정면으로 걸리고, 저녁이면 VJ가 선곡하는 음악이 크게 울리며 야장이 활기를 띤다. 각자 음식을 사와 공용 공간에서 셰어하는 방식이라, 여럿이 소량씩 골라 다리를 보며 먹기 좋다. 식사·디저트·카페·쇼핑이 한 건물에 모여 광안리를 걷다 쉬어가는 거점이 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그랜드 스테어와 유리 파사드로 광안대교가 정면에 걸린다.
저녁이면 VJ 선곡 음악과 함께 야시장이 활기를 띤다.
여러 음식을 소량씩 사와 여럿이 나눠 먹기 좋다.
셀프로 사와 셰어하는 방식이라 차분한 한 상 식사와는 다르다.
음악이 크고 주말 저녁엔 붐벼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면 부담될 수 있다.
술을 즐길 계획이면 주차장이 있어도 대중교통·도보 방문 권장(리뷰 다수). 광안리 드론라이트쇼 관람 후 인근 코스로 들르기 좋다. 야장·조명은 일몰 이후가 절정.
구글 평점 4.2 · 리뷰 1,242개. 리뷰에 '통유리로 광안대교가 한눈에', '그랜드 스테어 오션뷰', '음악 크고 활기찬 야장', '요즘 부산에서 가장 핫한 곳'이 반복 언급. 네이버 블로그 64건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