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안심돈까스부터 우동·소바까지, 하나도 실망시키지 않는 부산 온천장의 노포 돈까스.
돈까스·우동·소바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기본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온천장 근처에서 망설임 없이 들를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유행하는 감각적인 신상 돈까스집의 임팩트를 기대한다면, 여긴 화려함보다 안정감으로 승부하는 편이에요. 붐빌 땐 홀 안 대기라 다소 혼잡하고요.
안심돈까스를 자르면 결이 부드럽게 갈라진다. 튀김옷은 두껍지 않고, 소스는 달지 않게 균형을 잡는다. 오래 영업해온 집답게 흰밥의 쌀 질부터 챙기고, 야채와 밥은 청하면 더 내어준다. 칸막이로 나뉜 자리라 옆 테이블 신경 쓰지 않고 이야기 나누기 좋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여러 후기에서 안심이 부드럽고 소스 균형이 좋다는 평이 반복돼요.
몇 년째 재방문하는 단골이 많은, 오래 영업해온 동래 돈까스집이에요.
돈까스·우동·소바·함박·고로케까지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요.
점심·저녁엔 자리가 꽉 차고 홀 안에서 대기해야 해 다소 혼잡해요.
김치나베·고로케는 짜거나 느끼하다는 평도 있어 호불호가 갈려요.
점심·저녁 피크엔 대기가 기니 오픈 직후(11:20~)나 애매한 시간대를 노리는 편이 좋다. 야채·밥은 부족하면 청하면 더 준다.
구글 평점 4.3 · 리뷰 1,230건. "가본 돈까스 집 중 가장 맛있음", "실망할 포인트가 없음" 등 재방문·기본기 호평이 반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