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유리 3층 건축상 건물에서 일광해수욕장을 정면으로 보다가 그대로 모래사장으로 걸어 나갈 수 있는 오션뷰 카페.
익숙한 커피 한 잔이어도 좋으니 창밖 가득 바다가 펼쳐지길 바라는 당신이라면 — 자리에 앉아 바다멍 때리다 그대로 해변으로 걸어 나갈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한적한 커피숍을 찾는다면, 여긴 주말 인파와 통유리에 울리는 소음으로 번잡한 편이에요.
프랜차이즈 간판을 달았지만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브랜드는 잊힌다. 일광해수욕장이 통유리 벽면 가득 밀려들고, 카페에서 곧장 모래사장으로 걸어 나갈 수 있다. 2018년 부산시 건축상을 받은 건물은 3층까지 올라가며, 꼭대기는 루프탑처럼 꾸며 바다를 정면으로 마주 본다. 개방감이 큰 만큼 통유리에 소리가 울려 한적함과는 거리가 멀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통유리 벽면 가득 일광해수욕장이 펼쳐지는, 프랜차이즈 이상의 뷰 맛집
부산시 건축상을 받은 3층 건물과 루프탑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
카페에서 곧장 모래사장·데크길로 나가 발을 담그고 산책 가능
통유리에 소리가 울리고 주말 인파가 많아 한적한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다
음료 자체는 익숙한 투썸 라인업, 특별한 맛을 기대하긴 어렵다
3층 루프탑 좌석이 바다 명당이지만 만 14세 이상만 입장 가능. 주말은 인파와 주차 혼잡이 심하니 평일 오후를 노리면 여유롭다. 주차 2시간 무료. 옆 라마레 베이커리·어느멋진날 식당과 묶어 일광해변 코스로.
구글 평점 4.3 / 리뷰 1,213개, 네이버 블로그 910건. "2018년 부산시 건축상 금상" 반복 언급, "통창 바다뷰·바다멍" 후기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