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이 아닌 '먼바다'를 통유리로 마주 보며 물멍하는, 부산에서도 드문 계단식 대형 오션뷰.
커피 맛보다 압도적인 뷰와 넓은 공간에서의 여유를 먼저 치는 당신, 해동용궁사·오시리아를 돌다 바다를 오래 바라보며 쉬고 싶은 당신이라면 값을 하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음료·베이커리의 맛을 카페의 핵심으로 본다면, 여긴 뷰값에 가깝고 커피·빵 평은 갈리는 편이에요. 조용한 감성 소품 카페를 찾는다면 규모와 관광객 밀도가 부담일 수 있어요.
산호(Coral)와 천국(Lani)을 붙인 이름처럼, 계단식으로 층층이 쌓인 4층 건물과 루프탑이 통유리 너머로 먼바다를 통째로 들여놓는다. 해수욕장이 아니라 원해를 마주 보는 자리라, 상선과 고깃배가 한두 척씩 끊임없이 수평선을 가로지른다. 층고가 높아 대형 공간인데도 답답하지 않고, 테마별로 나뉜 좌석 중 골라 앉는다. 야외 테라스에선 파도 소리가 가깝지만 여름엔 습하고, 통유리 안쪽은 에어컨 아래 물멍하기 좋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4층+루프탑 계단식 구조로 먼바다를 통유리에 담아, 뷰와 개방감을 카페의 핵심으로 보는 사람에게 맞는다.
층층 테라스와 통유리 오션뷰가 인생샷·바다 배경 촬영에 강하다.
해수욕장이 아닌 원해를 보며 상선·고깃배가 지나가는 풍경을 오래 바라보기 좋다.
여러 리뷰가 뷰는 극찬하되 음료·베이커리 맛은 아쉽다고 반복 — 맛 중심이라면 기대치를 낮춰야 한다.
초대형 카페에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 조용하고 아담한 분위기를 원하면 부담일 수 있다(평일은 조용한 편).
평일 낮이 가장 조용하고 좌석 선택도 자유롭다. 여름 테라스는 파도 소리는 좋지만 습하니 통유리 안쪽 자리를 추천. 무료주차로 검색해 찾는 이가 많으나 주말엔 유료일 수 있다. 해동용궁사·오시리아 방문과 묶으면 동선이 자연스럽다.
구글 평점 4.2 · 리뷰 1,152개. 여러 블로그에서 '기장 대형 오션뷰 카페' TOP 리스트에 반복 등장(웨이브온·헤이든·디원과 함께 거명). 리뷰에서 '뷰 맛집 인정'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