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바다가 통째로 들어오는 4층+루프탑 오션뷰 카페
산호(Coral)와 천국(Lani)을 붙인 이름처럼, 계단식으로 층층이 쌓인 4층 건물과 루프탑이 통유리 너머로 먼바다를 통째로 들여놓는다. 해수욕장이 아니라 원해를 마주 보는 자리라, 상선과 고깃배가 한두 척씩 끊임없이 수평선을 가로지른다. 층고가 높아 대형 공간인데도 답답하지 않고, 테마별로 나뉜 좌석 중 골라 앉는다. 야외 테라스에선 파도 소리가 가깝지만 여름엔 습하고, 통유리 안쪽은 에어컨 아래 물멍하기 좋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커피 맛보다 압도적인 뷰와 넓은 공간에서의 여유를 먼저 치는 당신, 해동용궁사·오시리아를 돌다 바다를 오래 바라보며 쉬고 싶은 당신이라면 값을 하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음료·베이커리의 맛을 카페의 핵심으로 본다면, 여긴 뷰값에 가깝고 커피·빵 평은 갈리는 편이에요. 조용한 감성 소품 카페를 찾는다면 규모와 관광객 밀도가 부담일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평일 여유, 주말·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빔
- 시그니처음료
- 아메리카노(약 6,000원) · 시그니처 음료
- 디저트
- 베이커리 ·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 좌석
- 4층+루프탑 대형 · 테마별 좌석 · 통유리/테라스
- 뷰
- 먼바다(원해) 오션뷰 · 층고 높은 개방감
- 영업시간
- 매일 10:00~22:00
- 웨이팅
- 평일 여유 · 주말·관광 성수기 혼잡
- 주차
- 주차장 있음(주말 유료 가능성)
평일 낮이 가장 조용하고 좌석 선택도 자유롭다. 여름 테라스는 파도 소리는 좋지만 습하니 통유리 안쪽 자리를 추천. 무료주차로 검색해 찾는 이가 많으나 주말엔 유료일 수 있다. 해동용궁사·오시리아 방문과 묶으면 동선이 자연스럽다.
시그니처와 메뉴
아메리카노 · 약 6,000원
인근 대비 체감 1,000원가량 높은 편 — 뷰값
시그니처 음료 · -
블로그에서 '파란 바다 배경의 시그니처'로 언급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 -
리뷰 반복 언급 디저트
베이커리(빵) · -
평 갈림 — 뷰 대비 빵 평은 약한 편
- 4층·루프탑 계단식 오션뷰 좌석 — 테마별로 골라 앉는 통유리 자리
- 아메리카노 6,000원 — 리뷰에선 '입장료'로 회자되는 뷰값
-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 대형 공간에서 곁들이기 좋은 디저트
- 야외 테라스 — 파도 소리 가까운 자리(여름엔 습함)
분위기
층고 높은 대형 공간에 통유리로 쏟아지는 바다. 테라스에선 파도 소리가 가깝고, 안쪽은 에어컨 아래 잔잔하다. 평일 낮은 조용하나 배경 음악은 다소 올드하다는 평.
공간의 이야기
이름은 산호를 뜻하는 코랄(Coral)과 천국을 뜻하는 라니(Lani)의 결합으로, '바다 위 천국'을 표방한다(블로그 유래). 해동용궁사·오시리아 관광단지 인근에 자리해, 절과 관광을 돌던 방문객이 바다를 보며 쉬어 가는 코스로 반복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부산에서도 드물게 해수욕장이 아닌 '먼바다(원해)'를 마주 보는 카페. 상선·고깃배가 수평선을 지나는 풍경을 계단식 4층+루프탑 통유리로 담는 스케일이 차별점.
동네 이야기
해동용궁사·오시리아 관광단지와 가깝고(차로 인접), 웨이브온·헤이든·디원 등 기장 오션뷰 대형 카페 벨트에 속해 카페 투어 동선으로 묶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통유리 오션뷰 좌석과 루프탑·계단식 테라스 — 파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인물·시그니처 음료 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2 · 리뷰 1,152개. 여러 블로그에서 '기장 대형 오션뷰 카페' TOP 리스트에 반복 등장(웨이브온·헤이든·디원과 함께 거명). 리뷰에서 '뷰 맛집 인정' 반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