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모양 전망대에 올라 기장의 기암괴석 바다를 조망하고, 주차장 앞 해안 바위의 공룡 발자국 화석까지 볼 수 있는 한적한 소공원.
번잡한 관광지 대신 조용히 바다를 보며 걷고 싶은 당신이라면, 사람 적고 주차 쉬운 이곳이 잠깐 쉬어 가기 좋은 곳이에요. 앞에 카페가 많아 산책 후 커피 한 잔으로 이어가기도 좋아요.
다만 당신이 볼거리 많고 오래 머무는 목적지를 찾는다면, 여긴 규모가 작아 30분이면 다 돌아보는 편이에요. 운동기구는 노후된 편이라 그쪽을 기대하진 마세요.
일광 해안도로변에 솔숲으로 둘러싸인 작은 공원이 앉아 있다. 거대한 배 모양 전망대 구조물에 오르면 기장의 기암괴석과 동해가 한눈에 펼쳐지고, 주차장 앞 해안 퇴적암에는 공룡 발자국 화석이 남아 있다. 소나무 그늘 아래 정자가 하나 놓여 바람을 받고, 규모는 작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아 사람이 적어 한적하다. 태풍이 지난 흐린 오후에도 분위기가 좋았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널리 알려지지 않아 사람이 적고, 솔숲과 동해가 어우러진 조용한 산책이 가능하다.
거대한 배 조형물 위에서 기장 기암괴석과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다.
해안 퇴적암에 남은 공룡 발자국이 부경대 조사로 확인돼 볼거리가 된다.
30분이면 다 돌아볼 만큼 작아 오래 머물 목적지로는 아쉽다.
운동기구가 노후되어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후기가 있다.
동해를 정면으로 보는 정동 일출 명소로, 맑은 날 이른 아침이 좋다. 앞쪽에 브런치·카페가 많아(드메르 등) 산책 뒤 커피로 이어가는 동선이 자연스럽다. 주차장이 작으니 성수기 오전엔 서두르는 게 좋다.
구글 평점 4.2 · 리뷰 1,132개. "많이 알려지지 않아 사람이 없어 좋았다", "규모는 작지만 산책하기 무난", "뜻밖에 풍경이 예뻐서 좋았다"는 평이 반복. 여러 부산·기장 여행 코스 블로그에 배 조형물 전망대로 소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