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창가석에서 동해 윤슬을 마주보며, 갓 부쳐 따뜻한 육전과 새꼬막비빔밥을 비벼 먹는 오션뷰 한 끼.
바다를 보며 담백하고 건강한 한 끼를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갓 부친 육전과 새꼬막비빔밥이 창가 햇살과 함께 나오는 이곳이 잘 맞아요. 부모님·아이와 함께여도 곁찬이 정갈해 편한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히 둘만의 식사를 원한다면, 주말엔 웨이팅과 손님이 많아 번잡한 편이에요. 소식하는 두 사람이라면 세트 양이 상당히 많은 편이라 포장 용기를 챙기게 될 수 있어요.
일광 해안도로변 2층, 창 전체가 동해다. 소나무 몇 그루 너머로 바다와 윤슬이 들어와 작은 카페처럼 밝다. 갓 구워 따뜻하게 나오는 소고기 육전과 푸짐한 새꼬막, 그 위에 미역국·김·콩나물이 기본 곁찬으로 깔린다. 꼬막무침을 밥에 비벼 육전 한 점을 올려 먹는 조합이 이 집의 문법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여러 리뷰에 새꼬막비빔밥과 갓 부친 육전 조합이 반복 언급되며, 육전을 안 즐기던 사람도 맛있다고 평한다.
소나무 너머 동해와 윤슬이 창 전체로 들어와 '작은 카페 같은' 분위기라는 평이 다수.
해동용궁사·스카이라인 루지 근처 맛집 추천에 꾸준히 등장하는 지역 식사 거점.
소식하는 두 사람에겐 꼬막육전대판이 상당히 많아, 포장 용기(1,000원)를 사서 남긴 육전·꼬막무침을 싸 가는 경우가 잦다.
주말·공휴일엔 손님이 많고 대기가 있어 조용한 식사를 원하면 평일 낮을 권한다.
브레이크타임(16:00~17:00)을 피하고, 웨이팅 없이 여유롭게 먹으려면 평일 낮이 좋다. 2인이면 2층 창가석 배정이 많으니 창가를 노려볼 것. 캐치테이블로 미리 대기를 걸어두면 편하고, 주차는 인근 해안도로·공용주차장에 무료로 가능하다.
구글 평점 4.3 / 리뷰 1,115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937건. "오션뷰 최애 맛집" "꼬막비빔밥으로 유명하다"가 리뷰에 반복. 영도·창원·경주 등 분점을 낳은 본점으로, 오픈 수년 뒤에도 웨이팅이 이어진다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