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를 나서지 않아도 오션뷰를 낀 500평 서점에서 커피·책·소품·굿즈를 한 번에 누린다.
여행지에서도 책과 소품 구경으로 시간을 흘려보내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오션뷰와 산책로를 낀 이 복합 서점은 호텔 밖을 나갈 이유가 없어지는 곳이에요. 선물용 굿즈를 고르는 재미도 커요.
다만 당신이 또렷한 목적지형 관광이나 깊이 있는 전문 서적을 원한다면, 여긴 감성 큐레이션과 라이프스타일 소품 위주라 서점 그 자체를 목적으로 오기엔 아쉬울 수 있어요.
아난티 타운 1층, 500여 평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여행·철학·인문·예술 서적이 SNS 감성으로 큐레이션되어 진열되고, 그 사이로 공예품·문구·소품과 아난티 자체 굿즈가 뒤섞인다. 서점 안쪽은 카페로 이어지고, 매장 끝은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와 인피니티풀 입구로 연결된다. 번잡하지 않고 편안한 공기 속에서 커피 한 잔을 들고 관심 있던 책을 천천히 넘기기 좋은 곳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여행·철학·인문·예술 서적, 전시, 작가와의 대화까지 갖춘 500평 문화 콘텐츠 공간
리뷰마다 '뷰가 죽인다', '주변에서 찍은 사진이 예쁘게 나온다'가 반복
공예품·문구·아난티 굿즈를 선물용으로 고르는 재미, 가격도 합리적
서점 안쪽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들고 책을 넘기며 힐링하기 좋음
감성 큐레이션·라이프스타일 소품 위주라 깊이 있는 전문 서적을 원하면 아쉬움
아난티 코브 안에 있어 이곳만 단독으로 오기엔 접근성·목적성이 약함
주말 오후는 투숙객으로 붐비니 평일 낮이나 오전이 여유롭다. 매장 안쪽이 인피니티풀 입구·오시리아 해안 산책로와 연결되므로 산책 전후 들르는 동선이 자연스럽다.
구글 평점 4.5 (리뷰 1,035개). "호텔의 품격을 높여주는 곳", "번잡하지 않고 편안" 등 반복 평. 네이버 블로그 7,300여 건·카페 400여 건에서 아난티 코브 필수 코스로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