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가 정면으로 트이는 광안리 남천쪽 산책 공원
광안리 해수욕장의 남천동 입구에 앉은 해변 공원이다. 삼익비치에서 이어지는 해안 산책길이 공원을 관통하고, 정면으로는 광안대교가 시원하게 트인다. 밤이 되면 다리의 조명이 색을 바꿔가며 물 위에 번지고, 사람들은 돗자리를 펴고 앉아 그 빛을 오래 바라본다. 뒤편 삼익비치 방향으로는 낚시하는 이들과 무료 자전거 대여소가 있어, 걷다가 자연스레 바다 쪽으로 흘러가게 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번잡한 해수욕장 한복판보다 한 발 물러난 자리에서 광안대교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걷고 싶은 당신이라면, 돗자리 하나 들고 노을부터 야경까지 머물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넓은 잔디밭이나 뚜렷한 볼거리를 기대한다면, 여긴 녹지보다 해안 산책길에 가깝고 광안리 쪽 인도가 좁아 자전거와 뒤엉키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웨이팅 없음 · 24시간 개방
- 관람 소요
- 30분~1시간 (산책 코스)
- 베스트 시간
- 저녁 이후 광안대교 조명 점등 시간대, 봄 벚꽃철
- 포토스팟
- 공원 표지석·해안길에서 잡는 광안대교 정면 야경
- 개방 시간
- 24시간
- 편의
- 무료 자전거 대여소, 인근 공영주차장(성수기 15,000원·비성수기 8,000원)
돗자리를 챙기면 편하다. 야경은 광안대교 조명이 켜지는 저녁 이후가 좋고, 봄에는 삼익비치 벚꽃길과 이어 걷는 코스로. 인근 남천바다로 33번길 75 공영주차장 이용(성수기 15,000원·비성수기 8,000원). 인도가 좁아 자전거 붐빌 땐 주의.
시그니처와 메뉴
- 광안대교 정면 야경 — 조명이 색을 바꿔가며 물 위에 번지는 뷰 (무료)
- 삼익비치~광안리 해안 산책길 — 벚꽃철 봄엔 남천동 벚꽃길과 연결 (무료)
- 무료 자전거 대여소 — 공원 뒤 삼익비치 방향 (무료)
- 돗자리 명당 — 해변에 앉아 광안대교 바라보기 (무료)
분위기
파도 소리와 지나는 자전거 벨소리가 섞이는 해안 산책로. 낮엔 트인 바다가 시원하고, 밤엔 광안대교 조명이 색을 바꿔 물 위에 번지며 앉아 쉬는 정서가 흐른다.
공간의 이야기
광안리 해수욕장의 남천동쪽 입구에 자리한 해변 공원으로, 삼익비치 아파트에서 광안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해안 산책길이 이곳을 지난다. 봄이면 인근 남천동 벚꽃길과 연결돼 삼익비치에서 광안리까지 걷는 코스로 소개된다.
이곳만의 매력
광안리 해수욕장 본류의 번잡을 한 발 벗어난 남천동쪽 입구에서, 광안대교를 정면으로 마주하며 삼익비치 해안길과 이어지는 산책·야경 자리.
동네 이야기
gwangalli
사진을 남긴다면
공원 표지석~해안길에서 정면으로 잡히는 광안대교. 밤이면 색이 바뀌는 다리 조명이 물 위에 번지는 장면.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6 (리뷰 1,034개). 후기에 "광안대교 불빛이 계속 바뀌며 분위기 좋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다"가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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