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를 발밑에 두고 봄 수선화와 바다·해돋이를 한 프레임에 담는 부산 대표 해맞이 명소.
바다를 제대로 만끽하고 싶은 당신, 이른 새벽 산책과 해돋이·수선화 사진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이기대 해안길과 묶어 하루를 열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바람에 예민하거나 볼거리 많은 실내 코스를 원한다면, 여긴 바람이 세고 오래 머물 거리는 적은 편이에요.
스카이워크 바로 옆, 바다 쪽으로 툭 트인 작은 언덕 위 공원이다. 발밑으로 오륙도가 펼쳐지고, 봄이면 노란 수선화가 무리 지어 피어 바다와 함께 흔들린다. 잘 가꾼 정원 사이를 걷다 벤치에 앉아 커피 한 잔을 들면 수평선이 온통 눈앞이다. 바람이 거세게 부는 날이 잦아, 탁 트인 만큼 파도 소리와 바닷바람이 몸에 그대로 닿는다.
언덕 위에서 오륙도와 수평선이 한눈에 들어오는, 바다를 제대로 만끽하는 자연 명소예요.
노란 수선화 군락과 새벽 황금빛 햇살이 사진 찍기 완벽한 장소로 후기마다 반복돼요.
동생말 전망대로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 시작점이라 걷기 좋아하는 당신에게 맞아요.
탁 트인 만큼 바람이 거센 날이 잦고, 강풍 시 옆 스카이워크가 통제되기도 해요.
조망과 산책 위주라 오래 머물 실내 거리는 적은 편이에요.
봄철(3~4월) 수선화 시즌과 이른 새벽 해돋이가 베스트. 이기대 해안산책로·광안리와 묶어 오전 걷기, 오후 카페·야경으로 동선을 이으면 자연스럽다. 인근 수변공원 주차장은 1일 3,000원(06:00~17:00). 바람이 강한 날엔 옆 스카이워크가 통제될 수 있다.
구글 평점 4.4 (리뷰 964개). 후기에 "봄 수선화가 장관", "해 뜨는 순간 황금빛 햇살", "위에서 내려다보는 오륙도가 인상적"이 반복. 네이버 블로그 408건·카페 49건, 이기대 해안산책로 출발점으로 자주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