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시계 광장을 낀 언덕 위 아이 놀이 공원
언덕을 따라 놀이터가 층층이 이어지는 부산 사상의 근린공원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제로 한 시계 광장과 작은 숲이 공원의 얼굴이고, 여름이면 모험놀이장 바닥분수가 열려 아이들이 물을 튀기며 뛴다. 대형 에어바운스와 모래놀이터, 토끼 같은 동물까지 있어 영유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놀 거리가 갈린다. 다만 부산 지형답게 오르막 경사가 만만치 않아, 하루 실컷 놀면 아이도 어른도 다리가 뻐근해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어린아이와 반나절 마음껏 뛰놀 무료 공간을 찾는 당신이라면 — 테마 놀이터·분수·동물이 한자리에 모인 이곳이 잘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한 산책이나 감각적인 공간을 기대한다면, 여긴 아이들 소리로 북적이고 경사가 가파른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 · 월요일 휴무 · 09:00~18:00
- 관람 소요
- 2~3시간 (반나절)
- 운영
- 화~일 09:00~18:00 · 월요일 휴무
- 베스트 시간
- 여름 오전 (분수 운영·주차 여유). 3시 이후 주차 만차 잦음
- 포토스팟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시계 광장
- 편의
- 주차장 놀이터에 화장실. 주변 편의점·먹거리 없음 — 물·간식 지참
여름 7~8월 바닥분수가 운영될 때가 가장 붐빈다. 주차장이 좁아 오후 3시 넘으면 만차·대기가 생기니 오전에 도착하는 게 낫다. 주변에 먹거리·편의점이 없으니 물과 간식은 미리 챙기고, 월요일은 휴무다.
시그니처와 메뉴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테마 시계 광장 — 공원의 상징 (무료)
- 모험놀이장 바닥분수 — 여름 7~8월 한정 운영 (무료)
- 대형 에어바운스·모래놀이터 — 영유아~초등 저학년 (무료)
- 토끼 등 동물 만나기 — 아이 교육용 (무료)
분위기
아이들 웃음소리와 물장구 소리가 언덕을 타고 번지는, 활기찬 낮의 놀이 공원. 여름이면 바닥분수 물소리가 더해진다.
공간의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제로 한 시계 광장과 작은 숲으로 꾸며진 사상구의 근린공원으로, 모험놀이장·바닥분수·에어바운스 등 아이 놀이 시설이 모여 부산 서부의 대표적인 무료 가족 나들이 장소로 꼽힌다.
이곳만의 매력
평범한 근린공원이 아니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시계 광장이라는 테마를 입혔고, 여름 바닥분수·에어바운스·동물까지 갖춰 영유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연령대별로 놀 거리가 갈린다.
동네 이야기
서쪽으로 1km대에 삼락생태공원(삼락강변공원)이 이어져 강변 산책·피크닉을 붙이기 좋다. 사상역·사상시외터미널이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사진을 남긴다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테마 시계 광장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5 · 리뷰 963개. 리뷰에 '영유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놀 거리가 많다', '테마 놀이터가 다양하다'는 평이 반복. 네이버 블로그 다수가 부산 무료 물놀이장·아이와 갈 곳으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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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처에서 함께 갈 곳

삼락생태공원
낙동강 하구에서 가장 넓은 둔치 — 벚꽃길·연꽃단지·억새 강변길에 노을까지, 부산의 한강.
이 장소에서 2.2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1~3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