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로 금정산 능선에 올라 부산 시내를 한눈에 담는 파노라마 전망.
산책과 전망을 한 번에, 부산 시내를 케이블카로 내려다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 숲길·황토길·오솔길을 천천히 걷다 능선 위 파노라마까지 닿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잘 관리된 정원이나 매끈한 관광지를 기대한다면, 여긴 폐놀이공원 잔재와 손때 묻은 옛 시설이 그대로 남아 다소 낡고 소박한 편이에요.
온천장 뒤편, 금정산 자락으로 이어지는 숲이 도심과 맞붙어 있다. 기암절벽과 시냇물, 황토길과 오솔길이 뒤섞인 산책로 사이사이로 작은 정원이 불쑥 나타난다. 케이블카가 능선을 타고 오르면 부산 시내가 한눈에 펼쳐지고, 예전 식물원·동물원 자리였던 흔적과 문을 닫은 놀이공원의 놀이기구가 아직 남아 세월의 결을 드러낸다. 해 질 무렵 나무 사이로 떨어지는 빛내림이 특히 근사하다.
기암절벽·시냇물·황토길이 어우러진 자연공원이 온천장 바로 뒤에 있어 접근이 쉽다.
능선에 오르면 부산 시내가 한눈에 펼쳐진다는 평이 리뷰·블로그에 반복된다.
해 질 녘 나무 사이 빛내림과 상부 파노라마가 대표 포토스팟.
케이블카가 휴무기간이 있어 방문 전 운영 확인이 필요하다는 리뷰가 있다.
폐업한 놀이공원 기구와 옛 식물원·동물원 흔적이 남아 정돈된 관광지 느낌을 기대하면 소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케이블카는 휴무기간이 있으니 방문 전 운영 여부를 확인할 것. 차량은 우장춘로 192 금강공원 공영주차장 이용. 온천장역에서 도보 접근이 가능하며, 근처 동래파전·온천 족욕과 묶어 반나절 코스로 짜기 좋다.
구글 평점 4.4 · 리뷰 881개. 리뷰·블로그·카페에 걸쳐 "케이블카 파노라마 뷰", "황토길·오솔길 산책", "야간 빛내림"이 반복 언급. 온천장 힐링코스·동래파전과 묶여 동래구 필수 코스로 자주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