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탑에서 부산항대교·오륙도까지 트인 오션뷰와 '#385 YEONGDO 2019' 포토존 한 컷.
바다를 정면으로 낀 넓은 루프탑에서 사진 한 장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태종대·흰여울 동선에 자연스레 얹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커피 한 잔·빵 하나의 완성도를 보러 가는 사람이라면, 여긴 맛보다 뷰로 기억되는 편이에요. 음료값도 다소 비싼 편이고요.
태종로 끝, 바다를 정면으로 마주한 대형 카페다. 커다란 통창 너머로 한국해양대와 저 멀리 오륙도가 조그맣게 걸리고, 루프탑에 오르면 부산항대교와 영도 바다가 한눈에 펼쳐진다. 옥상 얕은 수조에는 하늘과 바다가 함께 비치고, '#385 YEONGDO 2019' 대형 조형물이 인생샷 포토존으로 선다. 커피맛과 베이커리에 대한 평은 갈리지만, 뷰만큼은 반복해서 좋다는 말이 돌아온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385 YEONGDO 2019' 조형물과 수조 반영이 여러 후기에서 메인 포토존으로 반복 언급.
통창·루프탑에서 오륙도·부산항대교가 트여 오션뷰 카페로 성지 취급.
태종대·흰여울 동선과 묶어 바다로 시작하는 여행 코스에 자연스럽게 얹힌다.
베이커리·커피 완성도에 '빵이 질기다·음료가 비싸다'는 아쉬운 후기가 반복됨.
주차장이 협소해 주말·성수기에는 진입 대기가 생긴다는 지적이 여럿.
주차장이 협소해 주말·성수기엔 대기가 생긴다. 태종대 코스와 묶어 카페385 → 버스 이동 약 25분 → 태종대 입구·전망대·등대 산책으로 동선을 짜면 자연스럽다.
구글 평점 4.2 (리뷰 871개). 네이버 블로그 33건에서 '오션뷰·루프탑·인생샷 포토존'이 반복 언급. 영도 커피 페스티벌 참여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