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화로에 직접 구워 붉은 단면까지 원하는 만큼 익혀 먹는 규카츠 한상.
부드러운 육질과 직접 굽는 재미, 소스 변주를 즐기는 당신이라면 — 바다 산책 뒤 따뜻한 한 끼로 딱인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낯설고 실험적인 미식을 찾거나 조용한 맛집보다 푸짐한 양을 우선한다면, 여깴 무난하고 예측 가능한 편이에요.
테이블마다 놓인 작은 화로에 반쯤 익힌 규카츠를 손님이 직접 굽는다. 겉만 튀긴 소고기 커틀릿을 불판에 올려 원하는 만큼 익히면 단면은 붉은 기가 남고 살은 부드럽게 풀린다. 밥·국·샐러드에 다른 곳에서 보기 어려운 여러 종류의 소스가 함께 한상으로 깔려, 소스를 바꿔가며 끝까지 물리지 않게 먹는 구성이다. 곁들이는 불닭크림 볶음라멘 위에 구운 규카츠를 올려 먹는 조합을 여러 손님이 별미로 꼽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화로에 원하는 만큼 익혀 먹는 방식과 부드러운 육질을 여러 손님이 반복해 칭찬해요. 고기 익히는 재미까지 챙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만족할 곳이에요.
여러 종류의 소스와 불닭크림 볶음라멘+규카츠 같은 조합으로 한 접시를 다르게 먹을 수 있어, 한 끼에서 변주를 즐기는 당신에게 맞아요.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도보 5분이라, 바다 산책이나 데이트 코스에 자연스럽게 끼워 넣기 좋아요.
누가 와도 호불호 없이 먹는 안정적인 맛이라는 평이 많아요. 다만 당신이 낯설고 실험적인 미식을 찾는다면, 여긴 예측 가능한 편이에요.
치즈카츠는 기본 맛은 좋지만 양이 아쉬웠다는 지적이 있어요. 다만 당신이 푸짐한 양을 우선한다면 규카츠 위주로 시키는 편이 나아요.
주말 점심은 대기가 생기니 오픈 직후나 늦은 오후를 노리는 편이 낫다. 평일은 15~17시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 피할 것. 광안리 해변 산책과 묶어 코스로 잡기 좋다.
구글 평점 4.9 / 리뷰 775건. "고기가 살살 녹는다", "소스 조합이 좋다", "화로에 구워 따뜻하게" 등 부드러운 육질·다양한 소스·직화 구이가 여러 리뷰에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