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관광 동선 한가운데서 24시간 언제든 뜨끈한 설렁탕 한 그릇으로 속을 채울 수 있는 집.
관광지 한복판에서 부담 없이 뜨끈한 한 끼로 속을 채우고 싶은 당신, 또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 애매한 시간에 문 연 밥집이 필요한 당신에게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진하게 우려낸 사골 육수의 깊은 맛이나 손맛 밴 반찬을 기대한다면, 여긴 국물도 김치도 슴슴하고 평범한 편이에요.
남포동 시내 한복판에서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설렁탕집이다. 뽀얀 국물은 진하기보다 슴슴한 쪽으로, 자극 없이 속을 데우는 아침 국밥의 결에 가깝다. 김치와 깍두기는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덜어 먹고, 매운맛이 당기면 설렁탕과 천원 차이인 육개장으로 넘어가는 손님도 많다. 새벽이든 한낮이든 문이 열려 있다는 사실이 이 집의 가장 큰 무기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자극 없는 슴슴한 설렁탕으로 속을 데우기 좋은, 관광지 한복판의 든든한 밥집이에요.
새벽이든 늦은 밤이든 문이 열려 있어, 애매한 시간대 남포동 동선에 끼워 넣기 좋아요.
화려하지 않고 오래된 국밥집의 기본기를 좋아하는 당신에게 맞아요.
여러 후기에서 육수가 진하지 않고 슴슴하다는 지적이 반복돼요. 강한 맛이나 개성을 찾는다면 아쉬울 수 있어요.
김치·깍두기가 평범하다거나 별로라는 리뷰가 있어요. 반찬 손맛을 중시하면 기대를 낮추는 게 좋아요.
예약 없이 바로 들어가 먹기 좋다. 김치·깍두기가 부족하면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리필. 매운맛을 원하면 설렁탕 대신 육개장을, 고기를 많이 원하면 '특'을 주문.
구글 평점 4.2 (리뷰 775개). 반복되는 평은 '가성비'와 '24시간'; 아쉬운 평은 육수가 슴슴하다는 것과 김치·깍두기가 평범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