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문고
명소
남포문고
이전해 세련되진 남포동의 오래된 동네 대형서점
왜 가야 하나

자갈치·BIFF광장을 걷다 다리가 뻐근할 때, 정돈된 책장 사이에 앉아 조용히 한 챕터 넘기며 쉬어가는 남포동의 오래된 대형서점.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번화가 한복판에서 잠시 소음을 끄고 책장 사이를 천천히 걷고 싶은 당신이라면, 부담 없이 들러 쉬어가기 좋은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방대한 장서나 큐레이션 독립서점의 색깔을 기대한다면, 여긴 동네 대형서점의 무난한 구성에 가까운 편이에요.

1인책값 외 무료 입장
체류30분~1시간
예약·웨이팅예약·웨이팅 없음

남포동 골목을 걷다 유리문을 밀고 들어서면 입구부터 책 냄새가 확 끼치는 대형서점이다. 새 자리로 이전하면서 층별 분류와 진열이 한결 정돈됐고, 곳곳에 앉아 책을 펼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있다. 자갈치·BIFF광장을 헤매다 다리가 뻐근할 때, 냉방 아래 조용히 한 챕터를 넘기기 좋은 쉼표 같은 공간이다. 오래전 남포동 하면 떠오르던 그 서점이 여전히 같은 동네에 남아 있다.

시그니처
  • 층별로 잘 분류된 책장원하는 분야를 찾기 쉽게 정돈됨
  • 앉아서 읽을 수 있는 열람 공간냉방 아래 조용한 쉼
  • 라이프스타일·아동도서 코너크리스마스 시즌 마켓 참여 이력
  • 미리 주문하면 받아주는 지역 서점 응대
성향 적합도
정돈된 책장 사이의 조용한 시간

층별 분류와 진열이 정돈돼 있고 열람 공간이 갖춰져, 책장 사이를 천천히 걷고 싶은 사람에게 맞아요.

번화가 속 쉼표

자갈치·BIFF광장을 둘러보다 냉방 아래 조용히 쉬어가기 좋다는 평이 반복돼요.

동네에 남은 오래된 서점

옛 남포동을 대표하던 서점이 이전 후에도 같은 동네를 지키고 있어, 지역의 결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어울려요.

무난한 대형서점 구성

리뷰에 '많아 보이지만 막상 찾으면 그렇게 많진 않다'는 평도 있어, 방대한 장서나 독특한 큐레이션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어요.

목적지보다 경유지

그 자체로 반나절을 채우기보다 남포동 동선 중간에 잠깐 들르는 성격의 공간이에요.

EDITOR'S TIP

남포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5분. BIFF광장·자갈치시장을 둘러본 뒤 다리를 쉬며 들르기 좋은 동선. 층별로 나뉘어 있으니 찾는 분야를 직원에게 물어보면 빠르다. 화장실이 깔끔하지만 위치가 찾기 어렵다는 평이 있으니 안내를 확인.

기본 정보
대표층별로 잘 분류된 책장 · 앉아서 읽을 수 있는 열람 공간 · 라이프스타일·아동도서 코너
가격책값 외 무료 입장
종류대형서점 (서점)
입장료무료 (책값 별도)
영업시간매일 10:00~21:30
관람 소요30분~1시간
위치남포역 1번 출구 도보 3~5분, 구 남포문고 인근 이전
웨이팅·예약없음
베스트 시간BIFF·자갈치 도보 후 쉬어갈 때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3 / 리뷰 734개. 리뷰에 '책 분류·전시가 잘 되어 있다' '앉아서 볼 공간이 좋다' '조용해서 쉬어가기 좋다' '직원이 친절하다'는 평이 반복. '새롭게 이전한 뒤 훨씬 세련되고 정돈됐다'는 후기.

Lu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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