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오션뷰 테라스에서, 국내 유일 까르니따스 전문점의 돼지고기 타코에 얼린 잔 생맥주 — 저녁엔 드론쇼까지.
바다를 보며 타코에 맥주 한잔 기울이는 늦은 오후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광안리에서 가장 먼저 떠올릴 만한 곳이에요. 데이트든 친구든, 드론쇼 시간에 맞춰 테라스를 노려볼 만해요.
다만 당신이 강렬하고 향 진한 정통 멕시칸을 기대한다면, 까르니따스 자체는 '색다르다'기보다 잘 삶은 돼지고기에 가깝고 타코들끼리 맛이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는 편이에요. 조용한 식사를 원한다면 붐비는 시간대는 피하는 게 좋아요.
광안리 해수욕장을 정면으로 마주 본 테라스에서, 멕시코식으로 부드럽게 삶아낸 돼지고기 까르니따스가 타코 위에 올라간다. 얼려 둔 잔에 시원한 생맥주, 바닷바람, 그리고 저녁이면 광안대교 위로 뜨는 드론쇼까지 한 화면에 담긴다. 까르니따스는 잘 삶긴 돼지고기의 결이 족발과 풀드포크 사이 어디쯤이고, 고수는 향을 세게 밀지 않아 고수를 꺼리던 사람도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하다. 관광지 한복판인데 가격·분위기·퀄리티의 균형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평이 반복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멕시코식으로 삶은 돼지고기 까르니따스를 전문으로 내는 드문 곳. 타코·부리또·퀘사디아까지 멕시칸 폭이 넓다.
해수욕장 바로 앞, 야외 테라스에서 바다와 광안대교를 보며 먹을 수 있고 저녁엔 드론쇼가 시야에 들어온다.
얼린 잔의 생맥주와 타코 조합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 호평. 2차 애매할 때 들르기 좋은 곳으로 언급.
잘 삶은 돼지고기(족발·풀드포크 사이)에 가까워 강한 이국성을 기대하면 밋밋할 수 있고, 타코들끼리 맛이 비슷하게 느껴진다는 후기.
가격은 조금 나가는 편이라는 평이 반복. 다만 분위기·퀄리티 대비 납득된다는 반응이 다수.
저녁 드론쇼 시간대에 맞춰 테라스 자리를 노리면 바다+드론쇼+타코를 한 번에. 붐비는 주말 저녁은 웨이팅이 생기니 이른 오후(낮술)나 평일이 여유롭다. 고수는 향이 약한 편이라 조절 문의 가능.
구글 평점 4.6 · 리뷰 721개. 여러 후기에서 '국내 유일 까르니따스 전문점'·'광안리 해수욕장 바로 앞 오션뷰'·'테라스+드론쇼'가 반복 언급. 광안리 본점을 필두로 익선·판교·연남 4개 지점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