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영해안산책로를 걷다 남해 바다가 눈앞에 확 트이는 정자에 앉아 쉬어 가는 무료 전망 포인트.
절영해안산책로나 봉래산을 걷다 잠시 앉아 바다를 눈에 담고 싶은 당신이라면, 무료로 트인 전망을 내어주는 곳이에요.
여기 하나만 보려고 일부러 찾아오는 당신이라면, 규모가 작아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한여름 한낮에는 그늘이 적어 더운 편이에요.
절영로를 따라가다 목장원 앞, 바다 쪽으로 돌출된 자리에 광장이 앉아 있다. 정자와 망루 같은 전망대, 바다를 향한 의자들이 놓여 맑고 푸른 남해가 한 폭처럼 펼쳐진다. 아래로 계단을 내려가면 해안가와 태평양전망대 출렁다리로 이어진다. 밤이면 달빛을 받아 출렁이는 밤바다가 특히 아름답다.
정자에 앉아 맑고 푸른 남해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맑은 날엔 대마도·거제도까지 조망.
절영해안산책로·봉래산 코스 중간의 쉼터로, 걷는 여정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밤이면 달빛에 출렁이는 밤바다가 특히 사진에 잘 담긴다.
여기만 보려 일부러 오기엔 규모가 작아, 절영길·봉래산과 묶어야 값어치가 산다.
그늘이 적어 한여름 한낮엔 덥다는 리뷰가 반복된다.
절영해안산책로나 봉래산 산행 동선에 끼워 들르는 것이 자연스럽다. 목장원 바로 앞이라 찾기 쉽다. 밤바다 뷰가 특히 좋으니 해질녘~야간을 노려볼 만하다. 75광장 앞 노상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구글 평점 4.2 (리뷰 718개). 리뷰에 '뷰는 끝내주는 곳', '조용하고 한적', '밤바다가 무척 아름답다'가 반복. 영도 8경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