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돌판비빔밥과 소가 실한 수제 만두까지 곁들여 여름 별미로 먹는 동래 막국수 한 상.
뜨거운 돌판비빔밥이나 실한 수제 만두처럼 곁들임까지 챙기는 한 상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여름 별미 삼아 들를 만한 곳이에요.
메밀향이 강하게 살아 있는 정통 막국수를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양념이 살짝 매콤한 무난한 쪽이라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동래 수안동 골목에 자리한 막국수집으로, 여름이면 만석에 대기 줄이 늘어선다. 물막국수는 육전이 조금 얹혀 나오는 담백한 스타일이고, 돌판비빔밥은 뜨겁게 달군 돌판이 그대로 나와 야무지게 눌러 붙여 먹는다. 매장에서 빚는 수제 만두는 왕만두보다 크고 소가 실하게 들어차 함께 나오는 간장소스와 궁합이 좋다. 콩국수는 냉·온 두 가지로, 면은 막국수 면을 그대로 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막국수에 돌판비빔밥·수제 만두·수육까지 곁들일 수 있어 국수 한 그릇 이상의 상차림이 나온다.
여름이면 대기가 생기는, 동래 수안동 자리를 지켜 온 막국수집.
메밀향이 도드라지지 않고 양념이 살짝 매콤한, 색다르기보다 평타 이상의 막국수라는 평이 반복된다.
면이 퍼져 나왔다거나 실내가 춥다는 등 컨디션 편차를 지적한 최근 후기도 있다.
여름 식사 시간대엔 대기가 생기니 피크를 피하는 게 좋다. 콩국수는 냉·온이 있는데 그냥 주문하면 냉으로 나오니 따뜻한 걸 원하면 미리 말할 것. 테이블에 메뉴판이 없어 착석 후 바로 주문받는다.
구글 평점 4.0 · 리뷰 702개. \"여름철 줄 서서 먹는 곳\"이라는 후기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