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 공식 인증을 받은 40여 가지 태국요리를, 작은 정원을 낀 방갈로 룸에서 폴라로이드까지 남기며 먹는 이국 만찬.
가족·친척 모임이나 계모임처럼 여럿이 둘러앉아 여러 접시를 시켜 나눠 먹는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방갈로 룸의 이국적인 정원과 폴라로이드 서비스까지 더해 기억에 남는 한 끼가 되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혼밥이나 둘이 가볍게 한 접시 먹고 싶은 편이라면, 여긴 다인 세트가 빛을 발하는 구조라 1~2인에는 양도 가격도 부담스러운 편이에요.
동래 온천장 골목으로 들어서면 여러 종류의 나무와 조형물, 이국적인 화단이 먼저 반긴다. 문을 열면 태국 고급 식당의 공기가 그대로 옮겨온 듯한 개성 넘치는 소품과 인테리어가 펼쳐진다. 메뉴는 40가지에 달해 태국 음식을 원하는 대로 골라 먹을 수 있고, 간이 세지 않아 짜지 않게 떨어진다. 작은 정원을 앞에 둔 방갈로 룸에서는 식사를 마치면 폴라로이드 사진을 서비스로 찍어 준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태국 정부 공식 인증에 현지인 주방장(추정), 간이 세지 않은 정통 태국 음식을 원하는 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두리안 요거트 음료, 태국향 등 낯선 맛에 열려 있는 사람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준다.
작은 정원을 낀 방갈로 룸과 서비스 폴라로이드로 기록에 남는 자리를 만든다.
1~2인 식사보다 다인 세트가 빛을 발하는 구조라 소수 방문 시 양·가격 부담이 있다.
PRICE_LEVEL_EXPENSIVE, 음료도 비싸다는 평이 반복된다.
방갈로(뱅갈로) 룸은 5인 이상부터 예약 가능하니 모임이라면 미리 방을 잡는 편이 좋다. 방갈로에서 식사하면 폴라로이드 사진을 서비스로 찍어 준다. 1~2인이면 세트보다 단품 주문이 부담이 적다.
구글 평점 4.3 (리뷰 662개). 부산광역시 제작 부산 맛집지도 수록. 여러 후기에서 "태국 정부 공식 인증", "재방문", "가족·계모임 강추"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