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를 가장 멀리서, 바다·바위·해운대 스카이라인이 한 프레임에 잡히는 지질공원 해안길.
바다와 산이 한 번에 보이는 오션뷰 트레킹을 걷고 싶은 당신이라면, 광안대교를 가장 멀리서 온전히 담을 수 있는 숨은 명당이에요. 일출이나 야경 사진을 노리는 당신에게도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평탄한 산책을 기대한다면, 여긴 가파른 계단과 오르막이 반복돼 편도 1시간 30분이 걸리는 낮은 등산에 가까운 편이에요. 주차가 어렵고 여름철엔 벌레도 많은 편이에요.
오륙도해맞이공원에서 동생말 전망대까지 약 2km, 기기묘묘한 바위와 파도가 부딪히는 해안을 따라 걷는 지질공원 산책로다. 탁 트인 동해 바다와 저 멀리 화려한 해운대 스카이라인, 광안대교가 한 프레임에 들어온다. 울창한 숲길을 지나면 고층 아파트 단지와 자연이 공존하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평탄한 동네 산책이 아니라 가파른 계단과 흙길, 오르막이 반복되는 낮은 등산에 가깝다.
탁 트인 동해 바다와 지질공원 바위, 울창한 숲길이 2km에 걸쳐 이어져 자연 밀도가 높다.
광안대교를 가장 멀리서 담을 수 있고 해운대 스카이라인까지 한 프레임에 들어오는 사진 포인트.
가파른 계단·흙길·오르막이 반복되는 낮은 등산 수준으로, 몸을 쓰며 걷고 싶은 사람에게 맞다.
동네 산책로가 아니라 오르내림이 반복되는 낮은 등산으로 편도 1시간 30분, 운동화 필수.
주차가 어렵고 도심 명소 대비 접근이 불편해 대중교통·택시를 권한다.
오륙도해맞이공원 쪽에서 동생말 전망대 방향으로 걷는 편이 오르막이 적어 수월하다. 편한 운동화 필수. 일출을 노린다면 7시 전후 도착. 여름철엔 벌레가 많아 사람 많은 주말 낮이 낫고, 구간별 공사 안내를 확인할 것.
구글 평점 4.6 (리뷰 638개). 네이버 블로그 526건·카페 64건. 부산 야경·일출·불꽃축제 명당으로 반복 언급, 부산국가지질공원 구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