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로 족발골목에서 가장 줄이 긴 집 — 겨자소스에 버무린 냉채족발 반반 한 상.
관광지 한가운데서 자갈치·국제시장을 돌다 든든한 족발 한 상으로 저녁을 마무리하고 싶은 당신, 냉채족발의 새콤한 겨자맛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광복로 골목의 대표 한 집이에요.
다만 당신이 착한 가격이나 넉넉한 양을 기대한다면, 여긴 소자 3.8만원에 양은 많지 않은 편이에요. 노포 특유의 냄새·응대·청결을 지적하는 후기도 꾸준하니, 완벽한 서비스를 바란다면 눈높이를 낮추는 편이 좋아요.
광복로 족발골목 한복판, 평일 낮에도 줄이 끊이지 않는 자리다. 간판 메뉴는 얇게 저민 살코기 위에 채썬 무·오이·해파리를 올려 겨자소스로 버무린 냉채족발. 반반(일반+냉채)에 막국수를 곁들이면 딱 2인분이고, 3인이면 양이 아쉽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함께 나오는 밑반찬과 시원찮은 국 한 그릇까지가 이 집의 상차림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광복로 족발골목에서 상시 줄이 서는 대표 한 집. 겨자소스 냉채족발이 간판.
블로그에서 부산족발·한양족발과 함께 골목 대표 3집으로 반복 언급되는 자리.
자갈치역 7번 출구 5분. 남포동 관광 동선 마무리 저녁으로 자연스럽다.
소자 3.8만원에 '양 많지 않다·3인은 부족'이 반복. '가성비 최악'이라는 저평가도 존재.
'이상한 냄새가 난다', '직원 친절·테이블 청결 개선 필요'라는 후기가 꾸준하다.
자갈치역 7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예약이 없어 저녁·주말엔 현장 대기가 기본이니 이른 시간을 노리는 편이 낫다. 2인이면 반반 소 + 막국수가 정량, 3인 이상이면 중자 이상을 권한다.
구글 평점 4.1 · 리뷰 620개. "평일에도 사람이 항상 많은", "근처 족발집 많은데 이 집이 제일 괜찮다"는 평이 반복되는 한편, "가성비 최악", "왜 웨이팅이 있는지 모르겠다"는 저평가도 함께 존재해 호불호가 뚜렷하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부평동 족발골목 대표 3집(부산족발·한양족발·홍소족발)으로 반복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