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역 5번 출구 앞, 걷다 지쳤을 때 예측 가능한 커피 한 잔이 필요한 순간의 정거장.
낯선 남포동 거리에서 익숙하고 예측 가능한 커피 한 잔이 필요한 당신이라면, 역 출구 바로 앞이라 접근성 하나는 확실한 곳이에요.
당신이 부산 남포동에서만 만날 수 있는 로컬 카페의 색깔이나 조용한 체류를 원한다면, 여긴 어디에나 있는 체인점이고 붐비는 편이에요.
지하철 1호선 남포역 5번 출구 바로 앞, 계산은 1층에서 하고 좌석은 2층까지 이어지는 프랜차이즈 스타벅스다. 개설된 지 오래되지 않아 매장은 깔끔한 편이고, 오전 7시부터 문을 연다. 점심시간이 지나면 동네 손님과 관광객이 몰려 자리가 모자라고 다소 소란스러워진다. 남포동 상권을 걷다 잠시 앉는 목적 이상의 특별함은 원재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지하철 1호선 남포역 5번 출구 바로 앞이라 남포동 도보 동선에서 잠깐 쉬어가기 편하다.
아메리카노 등 기본 메뉴가 '언제나 맛있다'는 평으로 반복돼, 실패 없는 익숙한 선택지가 필요할 때 무난하다.
전국 어디에나 있는 프랜차이즈로, 남포동만의 개성이나 매거진·블로그 코스에서의 언급이 원재료에 없다.
점심 이후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붐비고 어수선하다는 후기가 반복돼, 조용한 체류에는 맞지 않는다.
점심시간 이후 만석·소란이 반복되므로 조용히 앉으려면 오픈 직후(평일 07시) 방문이 유리하다. 계산은 1층, 좌석은 2층.
구글 평점 4.0 (리뷰 566개). '아메리카노는 언제나 맛있다', '직원 친절·응대 빠르다', '개설된 지 오래되지 않아 깔끔하다'는 평이 반복되는 한편, '점심 이후 만석·소란', '관광객 응대 불친절'(1점 리뷰)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