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개발했다는 100겹 계란말이 후토마키 — 대를 이은 남포동 노포에서만 맛보는 원조 한 입.
재료의 신선도와 손맛, 대를 이은 노포의 내공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남포동에서 '제대로 된 초밥'의 기준을 다시 잡아줄 곳이에요. 후토마키의 유래를 직접 설명해주는 사장님과의 대화까지 함께 오는 곳이라, 음식에 이야기가 얹히는 걸 즐기는 당신에게 잘 맞아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모던한 오마카세 분위기나 웨이팅 없는 여유를 원한다면, 여긴 오래된 노포의 북적임과 대기가 있는 편이에요. 초밥 자체보다 세련된 공간감을 우선한다면 기대와 어긋날 수 있어요.
광복로 골목 안, 할아버지부터 손주까지 대를 이어 지켜온 초밥 노포다. 매일 아침 자갈치에서 올라온 횟감과 통영 장어가 그날의 재료가 되고, 재피와 시소는 직접 길러 쓴다. 간판 메뉴는 계란을 100겹으로 부쳐 광어 오보로와 함께 오방색으로 말아낸 후토마키 — 한 입에 넣어야 제맛이 나는 두툼한 김밥형 스시다. 장어초밥과 회초밥, 겉바속촉 튀김, 생선구이에 직접 만든 수제 양갱까지 초밥정식 한 상으로 이어진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할아버지부터 손주까지 이어온 백년가게, 11년 연속 블루리본 — 오래된 손맛의 내공을 찾는 사람에게.
매일 자갈치에서 올라온 횟감과 통영 장어, 직접 기른 재피·시소 — 신선도가 후기마다 반복 언급됨.
국내 최초 개발이라는 100겹 계란말이 후토마키 — 다른 데선 못 보는 스시 형태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에게.
모던한 오마카세의 정적·여유를 기대하면 오래된 노포의 붐빔과 웨이팅이 어긋날 수 있음.
일요일 휴무. 예약을 받지 않아 피크 시간대엔 웨이팅이 생기니 오픈 직후나 애매한 시간대를 노리는 게 좋다. 후토마키는 한 입에 넣어야 제맛.
구글 평점 4.1 · 리뷰 526개. 11년 연속 블루리본, 백년가게 선정, 수요미식회 방영. 후기 다수가 장어초밥·후토마키·재료 신선도를 반복 호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