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문화마을을 다 걷고 내려온 다리를, 강아지와 함께 신선한 한식 브런치와 바닐라 라떼로 쉬어갈 수 있는 입구 앞 카페.
감천문화마을을 걷다 지쳐 신선하고 깔끔한 브런치로 쉬어가고 싶은 당신이라면, 반려견과 함께 창가에서 커피 한 잔 하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저녁 술자리나 든든한 정찬을 찾는다면, 여긴 대체로 낮 시간 브런치·카페에 가까운 편이에요.
감천문화마을 입구에서 1분 거리, 알록달록한 마을을 돌아본 다리를 쉬어가기 좋은 브런치 카페다. 에그인헬과 잠봉뵈르를 갓 구운 바게트에 곁들이고, 딸기 크로플과 바닐라 라떼로 마무리하는 한식·양식 브런치가 중심이다. 신선한 야채와 깔끔한 플레이팅으로 '건강해지는 기분'이라는 후기가 반복된다. 메뉴를 기다리는 동안 엽서·동전지갑 같은 소품을 구경할 수 있고, 강아지 동반이 가능하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마을 입구 1분 거리라 관람 후 다리 쉬어가기 좋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에그인헬·잠봉뵈르·바게트가 신선하고 깔끔하다는 평이 교차 검증된다.
감천문화마을 애견동반 브런치 카페로 여러 블로그에서 소개된다.
대체로 오전 10시~오후 4시 영업이라 저녁 술자리·정찬에는 맞지 않는다.
든든한 한 끼 정찬보다 브런치·디저트·음료 위주라 배를 크게 채우긴 어렵다.
감천문화마을 관람을 마치고 내려오는 동선에 두면 좋다. 문화마을 안쪽이 아니라 입구에서 접근해야 하며(마을 안으로 들어가면 안 됨), 주말·성수기에는 대기가 생길 수 있으니 낮 이른 시간이 여유롭다.
구글 평점 4.9 (리뷰 518개). '인테리어 예쁘고 야채·음식이 신선', '에그인헬·잠봉뵈르가 맛있다', '바닐라 라떼가 정말 맛있다'는 평이 반복. 네이버 블로그에서 감천문화마을 데이트·애견동반 브런치 코스로 꾸준히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