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미·소고기·조개·전복까지 종류별로 고르는, 대한민국 최초를 표방하는 미역국 전문점의 걸쭉한 몸보신 한 상.
생일상이나 해장, 부모님 식사처럼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가 필요한 당신이라면 — 남포동에서 몸을 데워줄 정찬을 만나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자극적이거나 트렌디한 맛, 인생샷 나는 공간을 찾는다면, 여긴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담백하고 진한 맛'에 가까운 편이에요.
가자미·소고기·조개·전복이 종류별로 나뉘는 미역국 한 그릇이 정찬처럼 상에 오른다. 국물은 오래 끓여 걸쭉하고 진하며, 여러 후기가 공통으로 '먹다 보면 땀이 쭉 난다'고 적을 만큼 뜨겁고 개운하다. 넓고 쾌적한 홀에 정갈한 밑반찬이 곁들여져, 화려함보다 든든함으로 승부하는 집이다. 경상남도 향토 음식을 표방하는 한식 한 상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종류별 미역국이 정갈한 밑반찬과 한 상으로 나오는 든든한 한식.
생일·산후조리·해장으로 찾는 걸쭉하고 진한 건강한 국물.
가자미·조개·전복 등 흔치 않은 미역국 종류를 골라 먹을 수 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맛',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담백·묵직한 방향.
트렌디한 감성이나 인생샷보다 든든함 위주의 노포형 한식당.
점심 피크엔 만석이 잦으니 시간을 살짝 비껴 방문. 라스트오더 20:40, 월요일 휴무 표기가 있어 방문 전 확인 권장. 국물이 뜨거우니 여유 있게.
구글 평점 4.0 / 리뷰 439건, 네이버 블로그 후기 75건. '깊고 진한 국물', '걸쭉하고 진한 건강한 맛', '먹으면 땀이 난다'는 평이 여러 소스에 반복. '대한민국 최초 미역국 전문점' 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