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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포›수복센타
수복센타가 있는 광복로 뒤 골목과 간판. 2019년 7월 게시된 주변 맥락 사진.
수복센타 방문 때 제공된 기본 안주. 2019년 7월 게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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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진 · 수복센타가 있는 광복로 뒤 골목과 간판. 2019년 7월 게시된 주변 맥락 사진.
사진 출처 · 사진 원본 · 너도나도 김과장 · CC BY 4.0

부산 · 맛집

수복센타

푹 삶아 부들야들한 스지어묵탕에 백화수복을 잔으로 기울이는, 1945년부터의 남포동 밤.

머무는 시간
1~1.5시간
예상 비용
2~3만원

1945년 남포동 스지어묵탕 노포 · 백화수복 잔술

1945년부터 남포동을 지킨 노포다. 소힘줄(스지)을 푹 삶아 부들부들 야들하게 익힌 어묵탕이 간판이고, 국물이 식으면 주인이 알아서 뜨끈하게 데워 리필해준다. 백화수복 정종을 병이 아니라 잔으로 파는 이 집만의 방식이 술자리의 리듬을 만든다. 밤 11시가 넘으면 홀은 알코올을 수혈하는 손님들로 가득 차고, 목소리가 커지는 손님까지 세심히 다독이는 노포 특유의 손길이 남아 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오래된 노포의 공기와 뜨끈한 국물에 잔술 기울이는 밤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남포동 2차로 이만한 곳이 없어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넓고 쾌적한 공간이나 가성비를 먼저 따진다면, 여긴 좁고 오래됐고 가격은 노포치고 있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예약과 대기
예약 없이 웨이팅 · 밤이 붐빔
대표메뉴
스지어묵탕(스지오뎅탕), 다다끼, 백화수복 잔술
요리종류
일본식 노포 주점 · 어묵탕/정종
1인가격
약 2~3만원
영업시간
화~일 15:30~익일 01:00 · 월요일 휴무
예약
예약 불가 · 현장 웨이팅
웨이팅
밤 시간대 붐빔 · 홀이 좁음
라스트오더
새벽 1시 마감 · 2차·야식 술자리에 적합

월요일 휴무. 오후 3:30에 열어 새벽 1시까지 하므로 남포동 저녁·2차 술자리 마무리로 적합하다. 예약이 안 되고 밤에 붐비니 조금 이른 시간이 여유롭다. 국물이 식으면 리필해주니 스지탕을 오래 두고 마셔도 된다.

대표 메뉴

스지어묵탕(스지오뎅탕) · 약 1.5~2만원대

소힘줄을 푹 삶아 부들쫀득 · 국물 무료 리필

다다끼(가다랑어 타다키) · -

스지탕이 물릴 때 쌈으로 곁들이는 안주

2인 커플세트(스지오뎅탕+다다끼) · -

둘이 술과 함께 나눠 먹기 좋은 구성

백화수복 정종 잔술 · 잔당

병이 아닌 잔으로 뜨끈하게 제공

  • 스지어묵탕(스지오뎅탕) — 소힘줄을 푹 삶아 부들쫀득, 국물 무료 리필. 약 1.5~2만원대
  • 백화수복 정종 잔술 — 병이 아닌 잔으로 뜨끈하게. 잔당 소량
  • 다다끼(가다랑어 타다키) — 스지탕 사이 물릴 때 쌈으로 곁들이는 안주
  • 2인 커플세트(스지오뎅탕+다다끼) — 둘이 소주·정종과 함께 나눠 먹기 좋은 구성

분위기

밤이 깊을수록 살아나는 홀. 알코올을 수혈하는 손님들의 열기와 커지는 목소리, 그 사이로 하이톤으로 살갑게 오가는 서빙. 오래된 노포 특유의 정겹고 왁자한 온기가 감돈다.

공간의 이야기

여러 블로그 후기가 1945년 개업, 70년 이상 된 현지인 노포로 일관되게 소개한다. 스지(소힘줄) 어묵탕과 백화수복 잔술이 이 집의 정체성으로 반복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백화수복 정종을 병이 아니라 '잔'으로 파는 방식. 스지(소힘줄)를 푹 삶아 넣은 어묵탕과 국물 무료 리필이 이 집만의 시그니처다.

동네 이야기

남포동·자갈치시장·국제시장·보수동 책방골목·깡통야시장이 도보권. 자갈치·국제시장을 낮에 돌고 저녁 술자리 2차로 이어가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0 · 리뷰 434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에 '1945년 시작' '70년 이상 노포' '스지어묵탕이 특히 유명'이 반복 등장. 리뷰에 '국물 요청 없이도 리필' '재방문의사 100%'가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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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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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복센터
부산 · 맛집

수복센터

토렴하듯 국물을 부어 완성하는 스지어묵탕과 광어 다다끼를 함께 내는 남포동 로컬 노포 요리주점.

이 장소에서 0.0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Ryunan9903 · CC BY 4.0

1인 1.5~2만원대(추정)
50분~1시간(추정)
할매가야밀면
부산 · 맛집

할매가야밀면

50년 가까이 변함없는 슴슴한 한방 육수 물밀면, 남포동 골목 노포의 정석

이 장소에서 0.0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PLATINUMREVIEW · CC BY 4.0

1인 약 9,000~10,000원(추정)
30~40분
도라보울
부산 · 맛집

도라보울

부산에서 시작해 서울까지 간 삿포로 스프카레, 그 원조를 남포동에서 먹는다.

이 장소에서 0.0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쏘니파541 · CC BY 4.0

1인 14,000~18,000원
약 50~60분
광복로패션거리
부산 · 명소

광복로패션거리

연말이면 거리 전체를 뒤덮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빛축제 — 밤 산책만으로도 남포동의 설렘을 다 담는다.

이 장소에서 0.0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무료 (쇼핑·먹거리 별도)
1~2시간 (연말 빛축제 땐 더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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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텅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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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텅구리

문어 빼고 뭘 시켜도 3만 원 — 하나 시키면 미역국·병어회·매운탕이 딸려 나오는 영도 남항동 노포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사진 출처 · 주신의별 · CC BY 4.0

1인 1.5~2만 원 (안주 3만 원, 2인 기준)
1시간 30분~2시간
음식점
부산 · 맛집

해전곱창

누린내 없이 손질한 돼지막창을 치즈와 파절이에 곁들여, 새벽 다섯 시까지 먹을 수 있는 광복동 노포.

부산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1인 2~3만원
1시간~1시간 30분
이런 분위기의 다른 장소

큐레이션 근거와 출처

80년 된 남포동 노포

1945년부터 자리를 지킨 현지인 노포의 공기와 손때가 그대로 남아 있어요.

정종 잔술의 밤

백화수복을 잔으로 뜨끈하게 파는 방식이 술자리 리듬을 만들어, 잔술 좋아하는 당신에게 맞아요.

부들쫀득 스지어묵탕

소힘줄을 푹 삶아 야들쫀득하게 익힌 국물 요리에 국물 리필까지, 뜨끈한 안주를 원한다면 좋아요.

좁고 오래된 공간

리뷰에 '가게가 좁고 쾌적한 편은 아니다'가 반복돼, 넓고 깔끔한 자리를 원하면 덜 맞아요.

노포치고 있는 가격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평이 있어, 가성비를 먼저 따진다면 부담될 수 있어요.

방문 정보는 변경될 수 있어요. 방문 전 운영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 Google Maps · 평점 4.0 / 리뷰 434 ↗
  • 네이버블로그 · 남포동 노포 스지오뎅탕 후기(맛있는여행) ↗
  • 네이버블로그 · 수복센타 남포동 스지어묵탕(ONENESS) ↗
  • 카카오맵 · 수복센타 POI ↗
정보 확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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