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문화마을을 걷고 나서 마을을 그래픽으로 옮긴 굿즈·기념품 하나를 손에 남기는 자리.
무지개 마을을 걷고 나서 여행의 흔적 하나를 손에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감천 에디션 굿즈를 고르며 잠깐 숨을 돌리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단독으로 목적지가 될 큰 편집숍이나 깊은 전시 공간을 기대한다면, 여긴 마을 산책에 딸린 작은 코너에 가까운 편이에요.
감천문화마을의 파스텔 계단을 오르다 만나는 작은 아트 숍이다. 부산과 감천을 그래픽으로 옮긴 티셔츠, 마을 굿즈, 엽서와 자석 같은 기념품이 좁은 매대를 채운다. 마을을 걷다 지쳤을 때 잠깐 들러 손에 남길 것을 고르는, 산책의 쉼표 같은 자리다.
감천을 그래픽으로 옮긴 티셔츠와 마을 기념품이 있어, 산책 뒤 손에 남길 것을 고르기 좋다.
어린 왕자 포토존·파스텔 계단이 있는 마을 골목에 있어 사진 산책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마을 전체가 하나의 아트 프로젝트인 감천의 맥락 속에서 굿즈를 고르는 경험이다.
단독 목적지급 편집숍이 아니라 마을 산책에 딸린 작은 코너에 가깝다.
감천은 고저 차가 큰 산자락 마을이라 여기까지 계단·오르막을 걸어야 한다.
가파른 계단 마을이라 편한 신발 권장. 마을버스로 산복도로를 올라 정상부에서 내려와 걸으며 어린 왕자 포토존·아트숍을 지나는 동선이 편하다.
구글 평점 4.3 / 리뷰 375개. 감천문화마을은 '한국의 마추픽추'로 불리는 부산 대표 명소로 블로그·카페에 반복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