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산성 편백 숲 아래, 허브 체험장이던 자리에 층층이 펼쳐진 대형 야외 정원에서 마시는 커피.
도심 카페보다 산속 정원에서 바람 쐬며 오래 앉아 있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편백 숲 아래 널찍한 야외에서 커피 한 잔이 아깝지 않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접근성과 가성비를 먼저 본다면, 여긴 주말 주차가 만만치 않고 커피값이 비싼 편이라 마음이 편치 않을 수 있어요.
금성산성 자락, 편백나무 숲 아래로 정원이 층층이 펼쳐진다. 원래 허브와 야생화 체험학습장이던 자리가 대형 카페로 바뀌면서 야외 공간이 유난히 널찍하다. 곳곳에 야생화와 허브가 남아 스스로 찾아 걷는 재미가 있고, 작은 오두막 앞엔 계절 오브제가 놓인다. 커피값은 후덜덜하다는 말이 반복될 만큼 비싼 편이지만, 도심을 벗어나 산속 공기와 풍경을 사는 값이라는 반응이 많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금성산성 자락 편백나무 숲 아래 층층이 펼쳐진 야외 정원 —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통째로 누린다.
옛 허브·야생화 체험학습장 부지라 야외 공간이 유난히 넓어 오래 앉아 쉬기 좋다.
야생화와 허브, 오두막 오브제 등 사진 담을 스팟이 정원 곳곳에 있다.
산 위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고 주말 주차난이 심하며, 메인 카페와 주문처가 떨어져 오르내림이 있다.
커피값이 '후덜덜하다'는 평이 반복돼 가성비를 보는 사람에겐 아쉬울 수 있다.
평일 낮이 한산해 정원을 여유롭게 걷기 좋다. 주말엔 주차난이 심하니 네비가 안내하는 메인 출입구 대신 아래쪽 출입구(주차장 있음)를 확인하고 가는 편이 낫다. 메인 카페와 주문처가 떨어져 있어 동선을 미리 파악해두면 좋다.
구글 평점 4.0 · 리뷰 363개. 리뷰에서 '산속 편백 숲 아래 카페', '허브·야생화 체험장에서 변신한 대형 카페', '요즘 핫플 금성동 산성마을'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