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기념공원
명소
유엔기념공원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 참전용사 2,300명이 잠든 추모 공원
왜 가야 하나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유엔군 묘지 — 국기 아래 잠든 참전용사들의 비석과 메타세쿼이아 길을 함께 걷는다.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잘 가꾼 길을 조용히 걸으며 역사의 무게를 되새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가슴이 먹먹해지는 시간을 온전히 내어주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활기찬 나들이나 피크닉, 반려동물 산책을 기대한다면, 여긴 그런 행위가 금지된 엄숙한 추모 공간이라 결이 다를 거예요.

1인무료
체류1~2시간
예약·웨이팅예약 없이 입장 · 문화해설사 해설은 홈페이지 신청(단체) 또는 정규 해설시간

16개국 참전용사 2,300여 명이 국기 아래 나란히 잠들어 있다. 한국전쟁에서 스러진 젊은 외국 청년들의 이름이 비석마다 새겨져 있고, 사방으로 뻗은 메타세쿼이아 길과 흠 하나 없이 관리된 잔디가 묘역을 감싼다. 일반 공원이 아니라 4만 평 부지 전체가 하나의 추모 공간이다. 매년 11월 11일 오전 11시, 전 세계가 이곳을 향해 1분간 묵념하는 '턴 투워드 부산'의 무대이기도 하다.

시그니처
  • 참전 16개국 국기가 늘어선 상징구역과 참전용사 이름이 새겨진 추모명비 (무료)
  • 묘역을 가로지르는 메타세쿼이아 산책길 (무료)
  • '남인생 해설사' 등 문화해설사의 2시간 넘는 밀도 있는 도슨트 해설 (무료·신청)
  • 매년 11월 11일 11시 '턴 투워드 부산' 국제추모식 (묵념·조포·블랙이글스 추모비행)
성향 적합도
역사의 무게를 온전히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에서 한국전쟁과 참전 16개국의 희생을 직접 마주할 수 있다.

밀도 있는 해설

문화해설사의 2시간 넘는 도슨트가 묘역 하나하나에 이야기를 입혀준다.

정갈한 산책길

흠 없이 관리된 잔디와 메타세쿼이아 길을 따라 조용히 걷기 좋다.

나들이용은 아니다

피크닉·반려동물 산책이 금지된 엄숙한 추모 공간이라 가벼운 소풍과는 결이 다르다.

여름 더위

그늘이 거의 없어 한여름 낮에는 걷기 부담스러울 수 있다.

EDITOR'S TIP

그늘이 거의 없어 한여름 정오는 무척 덥다 — 날씨 맑은 날 오전이나 늦은 오후를 권한다. 주말 주차장이 협소해 대기가 생기니 인근 주차 후 도보 입장을 염두에 둘 것. 해설의 밀도가 뛰어나니 정규 해설시간에 맞춰 가거나 홈페이지에서 미리 신청하면 좋다.

기본 정보
대표참전 16개국 국기가 늘어선 상징구역과 참전용사 이름이 새겨진 추모명비 (무료) · 묘역을 가로지르는 메타세쿼이아 산책길 (무료) · '남인생 해설사' 등 문화해설사의 2시간 넘는 밀도 있는 도슨트 해설 (무료·신청)
가격무료
관람 소요약 1~2시간 (해설 동행 시 2시간+)
입장료무료
운영시간매일 09:00~18:00
베스트 시간날씨 맑은 날 오전 또는 늦은 오후 (그늘 적음)
포토스팟참전국 국기 상징구역 · 메타세쿼이아 길
해설문화해설사 도슨트 (정규 시간 또는 홈페이지 단체 신청)
유의사항추모 공간 — 반려동물 산책·피크닉 금지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8 (리뷰 298개). 리뷰마다 '조경 관리가 잘돼 있다', '메타세쿼이아 길', '해설사의 친절한 2시간 해설'이 반복 언급된다. 네이버 블로그 1,664건·카페 385건으로 꾸준히 회자되며, UNESCO 세계유산 등재 추진 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Lu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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