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바라기 전망대에서 20분, 힘든 등반 없이 부산 서구 야경을 능선째 독차지하는 현지인 사진 명소.
삼각대 세우고 도시 불빛을 오래 담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사람 붐비는 유명 전망대 대신 여기 능선에서 부산 야경을 독차지할 수 있어요.
다만 당신이 정돈된 관광 공원이나 편한 접근을 기대한다면, 좁은 주택가 오르막과 진행 중인 공사 구간이 아쉬울 수 있어요.
송도 뒤편 천마산 능선에 조각상이 흩어져 선 공원이다. 정상에서 바다가 발밑으로 깔리고, 해가 지면 서구 일대의 불빛이 능선 아래로 원없이 펼쳐진다. 누리바라기 전망대에서 20분이면 닿는 코스라, 힘든 등반 없이 부산 야경을 담을 수 있다. 최근 천마바위 일대가 공사 구간이라 조각상들은 한곳에 모여 있지만, 바위 뷰와 전망은 여전히 트여 있다.
여러 리뷰가 부산 야경 사진 명소로 반복 추천 — 능선에서 서구 일대 불빛을 원없이 담는다.
정상에서 바다가 발밑으로 깔리는 트인 뷰.
유명 전망대 대신 현지인이 조용히 찾는 능선 사진 포인트.
좁은 주택가 오르막을 올라야 하고 주차 공간이 협소하다.
천마바위 일대 공사로 조각상이 한곳에 모여 있고 일부 길이 막혀 있다.
일몰 30분 전 도착해 블루아워까지 담는 게 좋다. 누리바라기 전망대를 기점으로 도보 20분 코스. 주택가 오르막·주차 협소를 감안해 여유 있게 접근하고, 공사 구간 안내를 확인할 것.
구글 평점 4.2 (리뷰 254). 리뷰에서 반복되는 평 — "사진 담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부산 야경 명소", "정상 뷰는 말로 표현 못 할 만큼 좋다". 지역 블로그가 송도 여행 필수코스·인생샷 장소로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