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 하나 없이 살 꽉 찬 간장게장을 게딱지에 밥 비벼 김에 싸 먹는, 감천문화마을 코앞의 밥도둑 한 상.
감천문화마을을 둘러본 뒤 자극적이지 않은 정갈한 한 끼로 든든히 채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살 꽉 찬 게장에 밥 비벼 싹싹 긁어먹기 좋은 곳이에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좋아요.
다만 당신이 가벼운 브런치나 커피 한 잔으로 끝내고 싶은 날이라면, 여긴 제대로 한 상 차려 밥을 먹는 자리에 더 가까운 편이에요.
감천문화마을 언덕을 내려와 밥심이 필요할 때 찾게 되는 한식집이다. 간장게장은 게딱지에 살이 꽉 들어차 한 입 베어 물면 탱글하게 씹히고, 간장은 짜게 치대지 않아 은은한 감칠맛만 은근히 올라온다. 비린내에 예민한 사람도 거리낌 없이 게딱지에 밥을 쓱쓱 비벼 김에 싸 먹게 된다. 매콤달콤한 양념게장, 새우장, 해물전까지 곁들이면 상 하나가 금세 바닥을 드러낸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게딱지에 살이 탱글하게 꽉 차고, 밥 비벼 김에 싸 먹기 좋다고 후기가 반복 언급.
게장·밑반찬이 깔끔하게 나오는 정통 한식 상차림으로 부모님 모시기에도 좋음.
비린 맛에 예민한 사람도 거리낌 없이 먹을 만큼 비린내를 잘 잡았다는 평이 다수.
커피·브런치로 가볍게 끝내고 싶은 날에는 맞지 않는, 제대로 밥 먹는 한 상 자리.
게장·해산물을 즐기지 않으면 대표 메뉴의 매력을 살리기 어려움.
월요일은 휴무이고 영업은 화~일 11:00–19:00로 저녁 늦게는 안 됨. 감천문화마을 관람을 마치고 내려와 늦은 점심·이른 저녁으로 붙이면 동선이 자연스럽다. 전용 주차장이 있어 차로 오기 편함.
구글 평점 4.9 / 리뷰 219개. 여러 후기가 공통적으로 '비린내가 전혀 없다', '게살이 꽉 차 있다', '간장이 짜지 않고 감칠맛이 은은하다'를 반복해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