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전 '능력'을 하나 고르고, 그 능력으로 방을 푸는 다른 결의 방탈출.
정해진 코스 말고 머리 쓰는 한 판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밥과 카페 사이에 끼워 넣기 좋은 곳이에요. 스토리 몰입과 협동 플레이를 즐기는 당신에게 특히 잘 맞아요.
다만 당신이 방탈출 고수라 극악 난이도를 원한다면, 여긴 초·중급자 눈높이라 다소 쉽게 느껴질 수 있어요. 혼자 조용히 쉬고 싶은 날이라면 결이 안 맞는 편이에요.
입장 전 각자 '능력'을 하나씩 고르는 것부터 다르다. 게임 중 그 능력을 쓰거나 힌트를 받는 시스템이 방마다 촘촘히 얽혀 있어, 단순히 자물쇠를 푸는 방탈출과는 리듬이 다르다. 문제는 억지스러운 구석 없이 스토리를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난이도는 초심자도 웃으며 헤맬 만큼만 매워 몰입이 끊기지 않는다. 해운대해변로 초입, 늦은 밤 11시까지 불이 켜져 있다.
여러 리뷰가 '입장 전 능력을 고르는 게 신박하다'고 반복 — 일반 방탈출과 다른 경험을 원하는 사람에게 맞음
네이버 후기에서 '밥 먹고 카페만 가기 아쉬워' 찾는 코스로 반복 등장
'컨셉과 스토리가 이어져 몰입도 최고, 문제가 억지스럽지 않다'는 평이 반복
60분간 문제를 풀어야 해 조용한 휴식이나 혼자 즐기기엔 결이 다름
리뷰가 '쉬운 난이도' '딱 재밌게 풀 정도'로 모여 극악 난이도를 찾는 베테랑에겐 아쉬울 수 있음
밥과 카페 사이 코스로 끼우기 좋다. 시간대별 온라인 할인가가 있으니 사전 예약이 유리하고, 인기 시간대(토요일 오후)는 미리 잡는 편이 좋다. 주차 안내를 미리 확인하면 헤매지 않는다.
구글 평점 4.9 / 리뷰 2,651건. 리뷰에 '능력 선택 시스템이 신박하다' '스토리 몰입도 최고, 문제가 억지스럽지 않다' '직원이 친절하고 영어가 유창해 외국인도 가능'이 반복. 네이버 블로그 노출 다수, 해운대점·광안점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