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의 아버지가 직접 운영하는, 트로피와 팬 선물로 채워진 부산의 아미 성지 카페
방탄소년단·지민을 좋아하거나, 팬 문화가 만들어낸 공간의 진심을 느껴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 커피까지 맛있어 순례가 아깝지 않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BTS나 팬 문화에 별로 관심이 없고 잔잔한 카페를 찾는다면, 여긴 방탄 음악과 팬심이 공간을 가득 채우는 편이에요.
창고를 개조한 높은 천장 아래로 방탄소년단 노래가 끊이지 않고 흐른다. 지민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카페답게 입구부터 전 세계 팬들이 보내온 선물과 트로피, 지민의 사진과 그림이 벽을 채운다. 마일드 아메리카노는 팬이 아닌 손님도 다시 찾을 만큼 깔끔하고, 케이크와 빵은 비주얼만큼 값이 정직하다. 티셔츠·에코백·핸드크림 같은 굿즈 코너까지 있어, 커피 한 잔이 아닌 하나의 순례가 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방탄소년단·지민을 좋아하거나, 팬 문화가 만든 공간의 진심을 느껴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몰입감이 확실한 곳이에요
팬이 아니어도 마일드 아메리카노가 깔끔해, 좋은 커피 한 잔을 찾는 당신에게도 아깝지 않아요
티셔츠·에코백·핸드크림 등 이 카페만의 상품을 구경하고 담고 싶은 당신에게 즐거운 코너예요
다만 당신이 BTS나 팬 문화에 관심이 없다면, 트로피·팬 선물로 채워진 공간의 매력은 절반만 다가올 수 있어요
다만 당신이 방탄 음악이 계속 흐르지 않는 잔잔한 카페를 찾는다면, 여긴 팬심이 앞서는 편이에요
맘모스빵 등 인기 베이커리는 이른 시간에 품절되니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안전하다. 광안리·더베이101·감천문화마을과 묶어 부산 남구 코스로 도는 팬들이 많다.
구글 평점 4.7 (리뷰 2,544개). 리뷰에 '지민 아버님 운영', '방탄 트로피 전시', '커피가 정말 맛있다', '외국 아미들의 성지'가 반복 등장. 네이버 블로그·해외 팬 사이에서 부산 BTS 순례 코스로 소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