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관통하는, 지평선까지 트인 완전 평지 강변 공원.
강변을 따라 오래 걷거나 자전거로 달리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평지가 끝없이 이어져 마음껏 페이스를 낼 수 있는 곳이에요. 계절마다 꽃이 바뀌는 걸 보러 다시 오고 싶어지는 곳이기도 해요.
다만 당신이 그늘 아래 쉬거나 카페·편의시설이 가까운 산책을 원한다면, 여긴 그늘이 적고 자판기·개수대가 부족한 편이에요. 한여름 한낮엔 특히 뙤약볕을 각오해야 해요.
낙동강을 끼고 지평선까지 트인 완전 평지가 끝없이 이어진다. 국토종주 낙동강 자전거길이 공원 한복판을 가로지르고, 갈대와 억새가 강바람에 눕는다. 봄이면 유채꽃밭과 벚꽃길이 열리고, 겨울이면 18시에 점등하는 빛축제가 어둠 속 넓은 벌판을 밝힌다. 캠핑장·맨발걷기길·야생화 단지가 넓게 흩어져 있어 붐비는 법이 없다.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관통하고 완전 평지라 페이스를 마음껏 낼 수 있다.
봄 유채꽃·벚꽃, 가을 갈대·억새로 갈 때마다 풍경이 달라진다.
곳곳에 주차장이 있어 붐비지 않고 쉬어가기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
완전 평지라 그늘이 적어 한여름 한낮엔 뙤약볕을 피하기 어렵다.
자판기·개수대가 부족하고, 넓은 주차장에서 차 찾기가 어렵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주차장이 매우 넓어 차 세운 위치를 헤매기 쉬우니 주차 지점을 꼭 기록해 두세요. 겨울 빛축제는 18시 점등에 맞춰 도착하면 여유롭습니다. 강변이라 가끔 물에 잠기는 구간이 있어 큰비 뒤엔 확인하고 가는 편이 좋아요.
구글 평점 4.5 · 리뷰 1,628개. "정말 넓고 좋은 곳", "완전 평지라 더 넓게 느껴진다", "쉬어가기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