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 낙동강·김해평야부터 광안대교·해운대까지 부산을 한 프레임에 담는 부산 최고봉의 파노라마.
정상에서 도시와 강, 바다를 한 번에 조망하는 순간을 위해 몇 시간을 걷는 걸 마다하지 않는 당신이라면, 부산에서 이만한 파노라마를 주는 곳은 드물어요.
가볍게 산책하듯 다녀오고 싶은 당신이라면, 왕복 4~5시간에 정상 비석 주변은 좁고 사람이 몰리면 사진 찍기 애매한 편이라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해발 801.5m, 부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다. 정상에 서면 서쪽으로 낙동강과 김해평야가 펼쳐지고, 동쪽으로는 광안대교와 해운대, 장산, 회동수원지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서울의 산처럼 붐비지 않아 오르는 내내 심심하지 않을 만큼의 등산객만 스친다. 범어사에서 북문, 원효봉을 잇는 능선 구간은 완만하고 잘 정비된 트래킹 길이 이어진다.
정상에서 낙동강·김해평야와 광안대교·해운대·회동수원지를 한 번에 조망한다.
고당봉~북문~원효봉 구간은 잘 정비된 무난한 길이라 산행의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서울 산들처럼 붐비지 않아 오르는 내내 적당한 밀도로 걷기 좋다.
대표 코스 기준 왕복 4~5시간으로 가벼운 나들이엔 부담이 크다.
정상 비석 주변이 좁고 접근이 편치 않아 사람이 몰리면 사진 찍기 애매하다.
범어사에서 계명봉으로 오르는 코스는 정비가 덜 되어 길을 잃기 쉬우니 지도를 잘 확인하는 게 좋다. 비 온 뒤 맑게 갠 날 조망이 가장 좋다는 후기가 많다.
구글 평점 4.6 (리뷰 1,387개). '서울 산처럼 붐비지 않는다', '정상 조망이 트인다'는 평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