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7층에 숨은, 서가처럼 조용한 교보문고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7층,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백화점의 소란이 한 겹 걷힌 서점이 나온다. 일반적인 대형 교보문고의 환하고 넓은 매장과 달리, 이곳은 카테고리별로 촘촘히 정돈된 서가가 개인 도서관 같은 분위기를 낸다. 아동서 코너 근처에는 풀을 뜯는 자세의 큰 기린 조형물이 서 있어, 아이도 어른도 한 번은 걸음을 멈춘다. 매장 안 카페 자우에서는 음료를 앞에 두고 고른 책을 펼쳐볼 수 있어, 쇼핑 동선 중간의 조용한 쉼표가 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백화점 쇼핑 중간에 소란에서 잠깐 빠져나와 책 사이를 천천히 걷고 싶은 당신이라면 — 서가 같은 밀도와 카페까지 갖춘, 딱 맞는 쉼표 같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넓고 환한 대형 서점에서 원하는 도서를 폭넓게 골라 사고 싶다면, 여긴 매장이 상대적으로 좁고 일반 도서는 종당 몇 권씩만 두는 편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 · 상시 입장
- 요리종류/업종
- 서점 (책·문구·소품, 매장 내 카페)
- 위치
-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7층 (엘리베이터 이용, 명품관 왼쪽)
- 입장료
- 무료 (책·음료 별도)
- 영업시간
- 월~목 10:30~20:00 · 금~일 10:30~20:30
- 포토스팟
- 아동서 코너의 풀 뜯는 큰 기린 조형물
- 웨이팅
- 없음 (다만 계산 줄은 붐빌 때 길어지는 편)
엘리베이터를 타면 바로 7층 서점으로 연결된다(롯데백화점 정문 명품관 왼쪽 엘리베이터). 교보문고 회원이라면 홈페이지·앱에서 원하는 책을 검색해 '바로드림S'로 결제하면 현장에서 온라인 할인가로 픽업할 수 있다. 계산 줄이 길어질 수 있으니 혼잡 시간대를 피하면 편하다.
시그니처와 메뉴
- 카테고리별로 촘촘히 정돈된 개인 도서관 같은 서가 (책값 외 무료)
- 아동서 코너의 풀 뜯는 큰 기린 조형물 — 아이·어른 모두 걸음 멈추는 포토 포인트
- 매장 내 카페 자우 — 고른 책을 펼쳐두고 음료 한 잔 (5,000~7,000원대)
- 인형·말랑이·액괴·열쇠고리 등 소품/문구 코너
분위기
백화점의 소란이 한 겹 걷힌 조용함. 카테고리별로 정돈된 서가가 개인 도서관 같은 안락함을 내고, 카페 자우의 음료 향과 낮은 웅성거림이 배경으로 깔린다.
공간의 이야기
한 리뷰어는 "공간마다 배치된 책의 배열이 흡사 도서관에 온 듯하다"며, 아동서 근처에서 풀을 뜯는 큰 기린 조형물을 "재밌는 풍경이라 기억에 남는다"고 적었다. 또 다른 리뷰는 "일반적인 대규모의 밝은 교보문고 매장과는 다른 분위기, 서가나 개인 도서관 느낌"이라 표현했다. 신세계 센텀시티가 아닌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7층에 자리한다.
이곳만의 매력
대형 교보문고의 환하고 넓은 매장 공식을 벗어나, 백화점 7층에 서가·개인 도서관 톤으로 꾸민 지점. 매장 내 카페(자우)와 아동서 코너의 큰 기린 조형물이 이곳만의 표식이다.
동네 이야기
센텀시티 —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안에 위치해 백화점 쇼핑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인근에 신세계 센텀시티(백화점·스파랜드·아이스링크·CGV), 벡스코, 동해선 센텀역이 있어 쇼핑·전시·영화 동선으로 묶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아동서 코너에서 풀을 뜯는 자세의 큰 기린 조형물 — 여러 리뷰가 공통으로 기억에 남는다고 언급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리뷰 1,354개). 리뷰에 반복되는 평 — "도서관 같은 안락한 분위기", "카테고리별 정리가 잘 됨", "직원이 친절하다", "매장이 상대적으로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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