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불판 앞에서 직접 구워 잘라주는 소금구이 대창의 고소한 기름 맛, 그리고 깡통시장 골목의 야장 감성.
노포와 야장 감성을 좋아하고, 직원이 구워주는 편안함 속에서 곱창에 술 한잔 기울이고 싶은 당신이라면 — 남포동에서 부산다운 저녁을 보내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식사나 짧은 웨이팅을 원한다면, 여긴 사람이 가득 차고 주말엔 줄이 생기는 편이에요.
자갈치역 3번 출구 깡통시장 양곱창 골목, 1호점과 2호점이 나란히 붙어 세 점포를 함께 쓴다. 소금구이를 시키면 직원이 불판 앞에서 대창·양·염통을 직접 구워 잘라주고, 대창의 고소한 기름이 터지는 순간이 이 집의 인상을 만든다. 돌판양념 대자를 시키면 매콤짭짤한 양념이 술을 부르고, 마지막 볶음밥으로 불판을 정리한다. 야외 자리에 앉아 바람을 맞으며 먹는 야장 감성이 부산 바이브의 핵심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깡통시장 골목의 오래된 노포, 야외 자리에서 먹는 부산 바이브가 여러 후기에 반복 언급된다.
소금구이 기준 대창·양·염통을 직원이 직접 구워 잘라줘 편하게 먹을 수 있다.
돌판양념의 매콤짭짤함과 진한 양대창전골 국물이 술 한잔을 부른다.
사람이 가득 차 자리가 없을 때가 많고 주말 저녁엔 대기가 생긴다.
크고 넓은 매장에 회식·단체 손님이 많아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식사와는 거리가 있다.
주말 저녁엔 웨이팅이 잦으니 이른 저녁이나 평일을 노리면 여유롭다. 소금구이엔 열무물냉면 조합이 후기에서 반복 추천되고, 돌판양념은 마지막 볶음밥까지 마무리하는 게 정석. 자갈치역 3번 출구에서 가깝다.
구글 평점 4.2 / 리뷰 1,239개. 네이버 블로그 596건·카페 66건. '노포·야장 감성', '직원이 직접 구워줌', '대창의 고소한 기름', '볶음밥 마무리'가 여러 후기에 반복. 부산 여행 필수코스·남포동 양곱창 맛집으로 꾸준히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