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왕갈비를 큼직하게 넣고 맑게 고아낸, 부산 갈비탕 1순위 소리 듣는 국물 한 그릇.
부산에서 화려한 회·해산물 말고 뜨끈하고 묵직한 한 그릇으로 속을 데우고 싶은 당신, 어른을 모시거나 조용한 룸에서 갈비 구이로 접대해야 하는 당신이라면 서면 한복판에서 실패 확률이 낮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저렴한 가성비 한 끼나 요즘 유행하는 트렌디한 공간감을 찾는다면, 여긴 값이 나가는 노포 접대집이라 힘을 뺀 캐주얼함과는 거리가 있는 편이에요.
미국산 왕갈비를 큼직하게 넣고 오래 고아낸 갈비탕이 간판이다. 국물은 기름지지 않고 맑게 시원한데, 뒤로 깊이가 남아 '개운한데 진하다'는 평이 리뷰마다 겹친다. 본점 옆 신관은 한우 갈비 구이를 다루고, 지하 룸은 접대·구이 자리로 이어진다. 밑반찬은 비면 바로 채워지고 음식이 나오는 속도가 빠르다는 말이 반복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맑고 시원한데 뒤로 깊이가 남는 갈비탕 육수가 여러 리뷰에서 겹쳐 언급된다.
회·해산물의 도시에서 고급 한우와 갈비탕으로 자리 잡은 현지 1순위 집이다.
미국산이지만 크고 양이 넉넉한 왕갈비를 통째로 즐기는 만족감이 있다.
PRICE_LEVEL_EXPENSIVE, 한우 구이는 그 이상이라 가벼운 가성비 끼니와는 거리가 있다.
트렌디한 신상 공간감이나 실험적 메뉴를 찾는다면 결이 다르다.
주차는 바로 옆 영광도서 주차장에 세우고 식사 후 유료 정산하는 방식이 리뷰에서 안내된다. 갈비탕은 점심에 회전이 빠르고, 한우 구이·접대는 지하 룸 예약을 권한다.
구글 평점 4.2 / 리뷰 1,229개. "부산 최고의 갈비탕 맛집", "부산에서 고급 한우는 이곳이 1순위", "인생 갈비탕" 등 갈비탕·한우 질에 대한 평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