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찹쌀떡 피 안에 진한 젤라또 — 해운대 바다를 끼고 걸으며 먹는 손 디저트.
무겁지 않은 디저트를 손에 들고 바닷가를 산책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 쫀득한 떡과 진한 젤라또의 대비를 한입에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선물용 포장까지 챙기고 싶다면 더 맞아요.
다만 당신이 자리 잡고 여유롭게 앉아 먹는 카페를 찾는다면, 여긴 포장 중심이라 오래 머물 곳은 아니에요. 웨이팅과 조기 마감도 감수해야 하는 편이에요.
얇고 쫀득한 찹쌀떡 피가 진한 젤라또를 얇게 감싼다. 한입 베어 물면 쫄깃한 식감 뒤로 부드럽고 진한 젤라또가 퍼지고, 단맛은 딱 적당한 선에서 멈춘다. 요즘 흔한 두껍고 텁텁한 모찌 아이스크림과 달리 떡 피가 얇아 젤라또 맛을 가리지 않는다. 미포 초입, 늘 줄이 서 있는 그 자리에서 하나 받아 들고 해운대 바다를 끼고 걷기 좋은 디저트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얇고 쫀득한 찹쌀떡 안에 진한 젤라또 — 흔한 두꺼운 모찌 아이스크림과 다른 식감을 여러 후기가 공통으로 짚는다.
해운대 해변 도보 1분, 비주얼이 귀여워 사진 찍고 산책하며 먹기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
무겁지 않고 단맛이 딱 적당해 계속 손이 간다는 후기가 많다.
앉아 오래 머무는 카페가 아니라 받아서 걸으며 먹는 포장형이다.
상시 웨이팅에 준비 물량 소진 시 조기 영업 종료돼 헛걸음 가능성이 있다.
브레이크타임 16:00~17:30 피하고, 준비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되니 오후 늦게는 서두르는 게 좋다. 드라이아이스 포장으로 최대 24시간 보냉되어 이동·선물용으로 챙기기 좋다. 건물 내 지하주차장 30분 무료(1박스 주문 시).
구글 평점 4.5 · 리뷰 1,201개. 네이버 블로그 발행 114건. "왜 줄 서는지 알겠다", "얇은 떡 피가 젤라또를 살린다", "소금우유 강추"가 여러 후기에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