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얼음이 끝까지 안 녹는, 여름이면 매주 생각난다는 물회 한 그릇.
여름에 깔끔하고 깨끗한 물회 한 그릇을 찾는 당신, 가성비 좋은 점심특선으로 부담 없이 스시를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만족할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회 종류가 다양한 정통 오마카세나 조용한 프라이빗 다이닝을 기대한다면, 여긴 동네 가성비 집의 활기와 웨이팅이 있는 편이에요.
오픈 주방 너머로 조리 과정이 그대로 보이고, 들어설 때도 나갈 때도 인사가 오간다. 초밥 밥알은 알알이 살아 간이 적당하고, 옛날식 스프와 널찍한 그릇의 장국이 식전에 나온다. 하지만 이 집의 진짜 얼굴은 물회다. 살얼음이 다 먹을 때까지 녹지 않는 국물에 해산물과 회, 야채가 넉넉히 들어가 여름이면 매주 생각난다는 사람이 나온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여러 후기가 입 모아 꼽는 살얼음 물회, 여름이면 매주 생각난다는 평.
11~13개 스시 2만원 내외로 부담 없이 즐기는 특선세트.
어릴 적 먹던 맛의 스프와 널찍한 장국이 정겹게 나온다.
물회·국물이 주인공, 초밥 자체는 '평범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평일에도 대기가 있고 자체 주차장이 없다.
물회는 여름 시그니처 — 제철에 노려라. 웨이팅앱을 미리 켜면 대기가 5~10분으로 짧아진다. 모듬회·사시미코스는 룸/사전 예약이 유리하다. 주차장이 없으니 대중교통 권장.
구글 평점 4.1 · 리뷰 1,161개. 여러 후기가 '물회가 유명' '가성비 좋다'로 반복 일치, '우동 국물도 대박'이라는 평이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