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길 언덕 통창으로 해운대 바다를 내려다보며 우려낸 전통차와 호박빙수를 마시는 자리.
커피보다 우려낸 차 한 잔으로 조용히 쉬는 시간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바다를 보며 호흡을 늦추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빠르게 마시고 이동하는 카페나 저렴한 한 잔을 찾는다면, 여긴 값이 있고 흐름이 느린 편이에요.
달맞이고개 언덕 위, 통창 너머로 해운대 바다가 넓게 펼쳐지는 전통찻집이다. 고풍스러운 한실 인테리어에 오미자차·호박죽·호박빙수가 정갈하게 놓이고, 커피가 아닌 우려낸 차 한 잔으로 시간을 늦춘다. 엘리베이터로 오르는 2층 좌석은 넉넉하지만, 바다를 마주한 창가 자리부터 먼저 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커피가 아닌 오미자차·오감차 등 정성 들인 전통차로 시간을 늦추는 찻집
달맞이길 언덕 통창 너머로 바다가 넓게 펼쳐지는 자리
고풍스러운 한실에서 차 한 잔으로 호흡을 늦추기 좋은 정적인 공간
리뷰에 '가격이 좀 비싸다'가 반복 — 저렴한 한 잔을 찾으면 부담
'커피숍은 아니고 찻집'이라는 후기 — 빠른 커피 한 잔을 원하면 결이 다름
창가 바다뷰 자리는 먼저 차니 이른 시간이 유리. 주말·휴가철은 붐빈다. 엘리베이터로 위층 이동 가능.
구글 평점 4.4 · 리뷰 1,132개. 리뷰에 '블루리본 꾸준히 획득'·'바다뷰 분위기 좋은 찻집'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