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마다 버너가 하나씩 — 4인이 앉아도 각자 자기 냄비에 육수 5종 중 고른 샤브를 끓인다.
각자 취향대로 끓이고 소스를 조합하는 재미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혼밥·혼술부터 가족 외식, 조용한 데이트까지 두루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왁자지껄한 분위기나 강렬한 자극적 한 방을 찾는다면, 여긴 담백하고 차분한 편이에요.
우드톤으로 정돈된 매장은 조용하고 따뜻하다. 자리마다 버너가 하나씩 놓여, 4인이 앉아도 각자 자기 냄비에 자기 샤브를 끓인다. 돼지고기는 주문 즉시 바로 썰어 나오고, 결이 고와 육수에 살짝만 담갔다 빼면 부드럽게 풀어진다. 육수는 5종 중 골라 담백하게 시작해, 고기와 채소가 우러날수록 국물이 점점 깊어진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돼지고기를 주문 즉시 바로 썰어줘 신선하고, 얇고 결이 고와 살짝만 익혀도 부드럽게 풀어진다.
육수 5종·채소·토핑·소스를 직접 골라 조합하는 셀프 구성의 재미가 있다.
1인 1버너 시스템이라 혼자 와도, 4인이 와도 각자 자기 냄비로 부담 없이 즐긴다.
육수와 분위기 모두 자극적이기보다 조용하고 담백한 결이라, 강렬한 한 방을 찾으면 심심할 수 있다.
범내골역 7번 출구에서 약 473m. 캐치테이블로 웨이팅·예약 가능. 고기는 삼겹살 부위가 특히 추천되고, 육수는 담백한 돼지육수로 시작해 고기·채소를 넣어가며 국물을 깊게 우려 먹는 게 좋다.
구글 평점 5.0 / 리뷰 1,119개. 2024 연말결산 캐치테이블 또간집 BEST100 선정. 네이버 블로그 41건(N번째 재방문·내돈내산 후기 다수). 톤쇼우·텐퍼센트 계열(광안리 본점, 남포·서면·강남역삼 직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