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새우문어솥밥과 생곤드레밥을 송정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서 — 밥 위에 뷰가 얹힌다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서 전복·문어 해물솥밥과 곤드레밥을 제대로 차린 한상으로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 예약해서라도 창가를 잡을 만한 곳이에요. 손님·어른 모시고 가기에도 좋아요.
다만 당신이 웨이팅을 싫어하거나 반찬 하나하나의 특색을 중시한다면, 점심 2~3팀 대기가 기본이고 '반찬이 밋밋하고 늦게 가면 굳어 있다'는 아쉬움 후기가 있으니 이른 시간을 노리는 편이 나아요.
송정해변을 정면으로 두른 창가 자리에 앉으면, 갓 부쳐 나온 파전이 먼저 상에 오르고 이어 뚜껑을 연 솥에서 김이 오른다. 전복·새우·문어가 얹힌 해물솥밥, 생곤드레를 넣어 부들부들한 곤드레밥이 대표 두 축이다. 밥을 그릇에 덜고 남은 솥에 물을 부어 누룽지까지 긁어 먹는 동안 열두 가지 밑반찬이 곁을 채운다. 날 좋은 날엔 창 너머로 대마도까지 걸린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해물솥밥·곤드레밥에 파전·열두 가지 반찬·미역국·누룽지까지, 밥 한 끼를 제대로 차려 먹고 싶은 당신에게 맞아요.
송정해변을 정면으로 둔 창가 자리라, 음식과 오션뷰를 한 프레임에 담고 싶은 당신이라면 예약해서라도 갈 만해요.
'손님·어른 모시고 가기 좋다'는 평이 반복되는 곳이라, 부산에서 든든한 한상으로 대접하고 싶은 당신에게 맞아요.
다만 당신이 반찬 하나하나의 특색을 중시한다면, 최근 '반찬이 밋밋하고 늦게 가면 굳어 있다'는 아쉬움 후기가 있으니 이른 시간을 노리는 편이 나아요.
다만 당신이 뷰를 최우선으로 친다면, 창가 아닌 안쪽 자리는 매력이 크게 줄어드니 예약이 사실상 필수예요.
다만 당신이 웨이팅을 싫어한다면, 점심 2~3팀 대기가 기본이라 피크를 피해 가는 게 좋아요.
창가·오션뷰 자리는 예약 필수. 반찬이 굳지 않은 이른 점심 시간대를 노리면 좋다. 주차장은 건물 옆에 넓게 있으니 건물을 한 바퀴 돌면 찾기 쉽다. 3층 별관은 메뉴가 다르니 솥밥이 목적이면 본관으로.
구글 평점 4.0 · 리뷰 988개. 네이버 블로그 643건 · 카페 언급 다수. 부산 한정식·해운대 맛집 리스트에 반복 등장. "손님·어른 모시고 가기 좋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