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 바다를 창가에 두고 먹는 오션뷰 솥밥 한상
송정해변을 정면으로 두른 창가 자리에 앉으면, 갓 부쳐 나온 파전이 먼저 상에 오르고 이어 뚜껑을 연 솥에서 김이 오른다. 전복·새우·문어가 얹힌 해물솥밥, 생곤드레를 넣어 부들부들한 곤드레밥이 대표 두 축이다. 밥을 그릇에 덜고 남은 솥에 물을 부어 누룽지까지 긁어 먹는 동안 열두 가지 밑반찬이 곁을 채운다. 날 좋은 날엔 창 너머로 대마도까지 걸린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서 전복·문어 해물솥밥과 곤드레밥을 제대로 차린 한상으로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 예약해서라도 창가를 잡을 만한 곳이에요. 손님·어른 모시고 가기에도 좋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웨이팅을 싫어하거나 반찬 하나하나의 특색을 중시한다면, 점심 2~3팀 대기가 기본이고 '반찬이 밋밋하고 늦게 가면 굳어 있다'는 아쉬움 후기가 있으니 이른 시간을 노리는 편이 나아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창가자리는 예약 필수 · 점심 2~3팀 웨이팅 기본
- 대표메뉴
- 전복새우문어솥밥 · 곤드레밥 · 파전
- 요리종류
- 솥밥 한식 (한정식형 한상)
- 1인가격
- 2~3만원대 (구글 가격대 EXPENSIVE)
- 웨이팅
- 점심 2~3팀 기본, 주말·성수기 더 김
- 예약
- 창가·오션뷰 자리는 예약 권장 (전화 051-702-3130)
- 영업시간
- 매일 11:30~21:00
- 좌석
- 3층 별관 신설(메뉴 다름·돌솥 아님) · 주차장 넓음
창가·오션뷰 자리는 예약 필수. 반찬이 굳지 않은 이른 점심 시간대를 노리면 좋다. 주차장은 건물 옆에 넓게 있으니 건물을 한 바퀴 돌면 찾기 쉽다. 3층 별관은 메뉴가 다르니 솥밥이 목적이면 본관으로.
시그니처와 메뉴
전복새우문어솥밥 · 2만원대 중반(추정)
해물 푸짐, 비린내 없이 간장 마무리 — 대표 메뉴
곤드레밥 · 2만원대(추정)
생곤드레라 부들부들
파전 · -
매장에서 직접 구워 식사 시작에 냄
- 전복새우문어솥밥 — 전복·새우·문어를 올린 해물솥밥, 비린내 없이 간장으로 마무리 (2만원대 중반 추정)
- 곤드레밥 — 생곤드레라 질기지 않고 부들부들한 솥밥
- 직접 부쳐 나오는 파전 — 예전 셀프에서 지금은 매장에서 구워 상에 냄
- 누룽지 — 밥을 덜고 솥에 물을 부어 긁어 먹는 마무리
- 열두 가지 밑반찬 + 미역국
분위기
넓은 홀에 가족·손님 접대 테이블이 오가는 활기. 창가에 앉으면 송정해변의 파도와 빛이 상 위로 들어오고, 솥에서 오르는 김과 파전 부치는 냄새가 식사를 연다.
공간의 이야기
송정 본점을 시작으로 체인이 늘어난 솥밥집. '오픈 때부터 애정하는 집'이라는 단골 후기와 함께, 파전을 예전 셀프에서 지금은 매장에서 직접 구워 내는 등 운영이 바뀌었다는 언급이 반복된다. 3층에 메뉴가 다른(돌솥이 아닌) 별관이 새로 생겼다.
이곳만의 매력
송정해변을 정면으로 둔 오션뷰 창가에서 전복·문어 해물솥밥과 생곤드레밥을 먹는, '뷰 맛집 + 솥밥 한상'의 결합
동네 이야기
송정해수욕장 도보권. 해운대블루라인파크(해변열차) 도보 약 5분 — 식사 후 해변열차로 이어지는 동선이 자연스럽다. 송정 서핑 스폿·인얼스커피 등 오션뷰 카페와 묶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창가 자리 — 솥밥과 송정해변 오션뷰를 한 프레임에. 날 좋은 날엔 대마도까지 걸린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0 · 리뷰 988개. 네이버 블로그 643건 · 카페 언급 다수. 부산 한정식·해운대 맛집 리스트에 반복 등장. "손님·어른 모시고 가기 좋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 반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