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리본 파티시에가 굽는 에그타르트를, 파도 소리 들리는 루프탑 오션뷰에서 먹는 것.
파도 소리 들리는 오션뷰에서 여유롭게 쉬며, 커피뿐 아니라 블루리본 에그타르트·베이커리까지 챙기는 당신이라면 딱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아담한 로컬 카페를 찾거나 저녁에만 시간이 난다면, 여긴 사람 많은 대형 카페이고 낙이라야 루프탑 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편이에요.
기장 해안로 끝자락, 죽성리 바다에 몸을 바짝 붙인 대형 카페다. A동과 B동 두 채로 나뉜 널찍한 매장은 대형 카페 특유의 여유가 흐르고, 통창 너머로 파도가 부서지는 소리가 매장 안까지 들어온다. 루프탑에 오르면 해운대보다 더 안쪽으로 들어온 기장 바다가 탁 트인 채로 펼쳐진다. 블루리본을 받은 파티시에의 손을 거친 에그타르트와 베이커리가 커피와 나란히 이 집의 진짜 무게중심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바다에 붙어 선 A·B동+루프탑, 파도 소리 들리는 여유로운 대형 카페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딱 맞는 곳이에요.
커피만 마시고 오는 카페가 아니라 블루리본 에그타르트·베이커리를 먹으러 가는 곳이라, 빵과 디저트를 챙기는 당신에게 잘 맞아요.
루프탑과 창가에서 죽성리 바다가 그대로 프레임에 들어와, 인생샷을 챙기는 당신이라면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저녁 시간대에 들른다면, 이 집의 핵심인 루프탑 오션뷰는 어두워 제대로 즐기기 어려운 편이에요.
다만 당신이 아담하고 한적한 로컬 카페를 찾는다면, 여긴 사람 많은 대형 관광 카페라 기대와 다를 수 있어요.
낮에 가야 루프탑 오션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저녁이면 바다가 보이지 않는다). 주차장이 별도로 있어 주차 걱정이 적고, 평일·주말 상관없이 방문하기 좋다. 인근 메르데쿠르 료코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구글 평점 4.1 (리뷰 963개). 최근 후기 다수가 5점이며 '에그타르트 1등' '블루리본 맛집' '베이커리가 짱짱맛있다'가 반복. 블루리본 파티시에 디저트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