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를 시키면 고기가 종류별로 나오고, 사장·직원이 초벌 고기를 테이블에서 직접 구워준다.
고기를 알아서 구워주는 손길과 왁자한 야장 분위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여럿이 세트로 종류별 맛보며 가성비 있게 배불리 먹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정갈한 실내를 원하거나 냄새·위생에 민감한 편이라면, 야외 자리 특유의 하수구 냄새를 지적하는 후기가 있어 자리에 따라 아쉬울 수 있어요.
해운대 중동 골목 야장에 숯불 연기가 오른다. 세트를 시키면 고기가 종류별로 나오고, 사장이나 직원이 테이블마다 초벌한 고기를 직접 구워 올린다. 직접 만든 소금·갈릭소스·집된장·콩가루 네 가지에 번갈아 찍어 먹고, 기본으로 나오는 김치전이 곁을 채운다. 굽는 사이 불쇼가 한 번씩 터진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사장·직원이 초벌 고기를 테이블에서 구워줘 손 안 대고 편하게 먹는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관광지 한복판이 아닌 골목 야장으로 '숨은 로컬 맛집'이라는 평이 여러 후기에 등장한다.
종류별 고기와 소금·갈릭·집된장·콩가루 4가지 소스를 번갈아 시도하는 재미가 있다.
'하수구 냄새', '누린내', '주방 위생'을 지적하는 저평점 후기가 있어 경험이 갈릴 수 있다.
예약보다 현장 대기 중심이라 피크 시간엔 줄을 설 수 있다.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영업. 예약보다 현장 대기 중심이라 저녁 피크를 피하면 수월하다. 냄새에 민감하면 야외보다 안쪽 자리를 요청해보는 편이 낫다.
구글 평점 4.9 · 리뷰 961개. 후기에 '사장·직원이 직접 구워줌', '가성비·착한 가격', '세트로 종류별', '초벌·불쇼', '직접 만든 4가지 소스'가 반복 언급. 다만 냄새·위생 지적 저평점 후기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