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 무게를 뺀 0점 저울로 살수율 꽉 찬 대게를 사장이 직접 골라주고, 정교한 칼집으로 가위 없이 속살이 통째로 빠진다.
가격이 부담되더라도 수율 좋은 진짜배기 대게를 손질 걱정 없이 편하게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 사장이 골라주고 칼집까지 내주는 이곳이 기장 대게 골목의 안전한 선택이에요.
다만 당신이 가벼운 한 끼나 저렴한 해산물을 찾는다면, 시가·중량제라 1인 6만원을 훌쩍 넘기기 쉬운 이곳은 부담스러운 편이에요.
수조에서 사장이 직접 살수율 꽉 찬 놈을 골라 바구니 무게를 뺀 0점 저울에 정직하게 단다. 20~30분을 쪄 나온 대게는 다리 살이 통통하고, 정교한 칼집 덕에 가위 없이 살짝 꺾으면 뽀얀 속살이 통째로 쑥 빠진다. 짭조름한 끝에 결마다 단맛이 배어 계속 손이 가고, 비리지 않고 고소한 녹진한 내장은 숟가락으로 떠먹어도 좋다. 마무리는 날치알과 김 가루가 톡톡 터지는 게딱지 볶음밥, 개운한 된장찌개로 입맛을 정리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사장이 수조에서 살수율 꽉 찬 놈을 선별하고 정교한 칼집으로 손질해, 가위 없이 속살이 통째로 빠진다는 평이 반복된다.
기장역 1번 출구 도보 5분, 기장시장 대게 골목의 대표 격으로 꼽힌다.
다리 살뿐 아니라 고소한 내장, 날치알·김 가루 볶음밥으로 대게 한 마리를 끝까지 즐긴다.
대게 무게에 따라 1인 6만원을 쉽게 넘겨, 가볍게 먹기엔 부담스럽다.
주문 후 20~30분을 쪄서 나오므로 시간 여유가 필요하다.
기장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가게 앞 전용 무료 주차가 있어 주차 지옥인 대게 골목에서 유리하다. 대게가 쪄지는 20~30분 동안 층별 셀프 샐러드바를 즐기면 대기가 지루하지 않다. 마무리 게딱지 볶음밥은 꼭 챙길 것.
구글 평점 4.9 / 리뷰 929개. 여러 리뷰에 반복되는 평 — 바구니 무게 뺀 0점 저울의 정직함, 꽉 찬 살수율, 정교한 칼집 손질, 게딱지 볶음밥, 층별 셀프 샐러드바, 무료 주차. 대만 관광객 리뷰도 다수.